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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를 추모하는 행렬, 서울 시내를 뒤덮다.

집회이야기/용산 참사 | 2009.02.08 14:58 | Posted by Namu(南無)

2월 7일 있었던 용산참사 제3차 범국민 추모대회가 끝난 후 시민들은 모여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광통교 아래 광교 역시 모두 막아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무교동 방면을 향해 행진 했습니다.

2009/02/07 - 봉쇄된 청계광장, 그래도 추모 집회는 열린다.

제3차 범국민 추모대회 소식은 위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무교동으로 꺾으려는 순간 옆에서 두 명의 시민이 퍼포먼스를 하며 작은 프랭카드를 들고 있었습니다.


용산참극에서 희생된 철거민들을 학살한 건 다름 누구 아닌 행정부의 경찰이며, 그 수장인 대통령은 이 참극을 외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유족들의 길을 가로 막은 경찰 버스. 그들은 시민과 소통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뭐든 막으면 끝인가 보군요.


무교동 방향으로 회전하여 을지로 입구로 향하는 시민들. 좁은 길을 통과하여 긴 행렬을 만듭니다.

경찰버스에 쓰여진 시민의 일갈.

“이명박 며칠 안 남았다.
경찰도 눈치껏 행동하라!”


하지만 경찰은 지하철 역으로 향하는 시민의 길을 가로 막았습니다. 집으로도 못 가게 시민의 통행권을 가로 막은 것입니다. 어르신들은 경찰에게 강하게 항의하였지만 전혀 말귀를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청계광장 방면으로 돌아와 나가려 했지만 역시 봉쇄. 봉쇄. 차단. 소통의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지휘관은 뒤에서 노닥거리고 있을 뿐입니다.

분노한 시민들은 광교에서 을지로 입구로 향하는 인도 옆 도로에 세워져 있던 경찰버스 타이어의 바람을 모두 빼놨습니다. 날카로운 물건으로 구멍 낸 것이 아닙니다. 공기 주입구의 캡을 뽑아버린 것이죠. 그냥 채워서 쓰면 됩니다. 이것도 폭력이겠죠? 후후후.

겨우 겨우 빠져 나와 프레스 센터 앞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시민들이 탑골 공원에 모여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종로 3가를 향해 150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 내리니 불법으로 채증하고 있는 경찰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달려 들었습니다. “불법 채증 하지 마십시오”라고. 경찰공무원 법에 따르면, 집회 주최자의 허가 없이 경찰은 참석한 시민들을 채증할 수 없지요.

제가 항의를 하자, 옆에 있던 직업 공무원이 이렇게 말합니다.

“경찰은 법에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 마디 개그를 던져 주더군요.

“법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네요.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실실 쪼개면서 말입니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저는 다가가서 항의했습니다.

“이봐요, 아저씨? 그 머리로 어떻게 진급했어요? 경찰공무원 법 어디에 그런 근거가 있습니까? 참나 이런 양반에게 내 세금이 나간다니 어처구니 없군요.”

옆에 마이크 보입니까? 그 손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요.

바로 칼라TV의 이명선 리포터입니다. 어쩌면 제 뒷모습이 칼라TV로 중계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쑥스럽네요.

하지만 촬영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뭐 그렇죠.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시민들은 몇 명 안 계시더군요. 몇 몇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며 항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쫓았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만, 이곳 현장에서 제가 도착하기 전에 경찰이 색소가 담긴 물총을 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어린 꼬마아이를 향해서 물을 쐈다고 합니다.

버스를 타고 을지로4가로 향하자 경찰에 의해 길이 통제되어 있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시민의 통행을 막고 교통 체증을 일으키는 것인지. 경찰은 막무가내입니다.

그리고 여기부터 명동 성당을 향한 긴 행진을 함께 하게 됩니다.

약 2km의 짧은 행진이었습니다. 저번 신용산 역에서 명동으로 향하는 11km의 행진에 비하면 아주 짧았죠.

역시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만, 이곳에서 몇 명이 연행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꼭 한 발자국 늦습니다. 제가 행렬을 따르면서는 별다른 충돌이 없었기에, 사진만 쭉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진 중에 자주 나오는 친구가 보일 겁니다. 사회당의 동지이며, 블로그로도 활동하는 stcat님. 최근 사회당의 덕후위원회를 제창하여 위원장이 되었습니다. 위원장 동지의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명동 밀리오레를 지나, 명동성당으로 향했습니다. 큰 소리로 “이명박 퇴진”을 외치며 행진하는 시민들. 그리고 명동에 놀러 온 많은 분들이 행렬을 지켜 보며 관심을 가져 주었습니다. 이 행진에 외국인들은 깜짝 놀라며 신기한 듯 쳐다보더군요. 그야 그렇겠죠.

명동 성당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이곳에 모여 정리 집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사회당과 인천사람연대 깃발도 보입니다.


그런데 일부 시민들은 명동성당을 나와 평화방송으로 나가는 길로 내려와 경찰과 대치하였습니다.

경찰 역시 기동중대를 배치하여 막아 섰지만 시민들은 평화 행동을 지키며 구호를 외쳤기 때문에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기사를 쓰다가 시민이 가져다 준 빵을 먹고 있는 한겨레 사회부 허재현 기자님.

“이거 뇌물 먹고 편향된 기사 쓴다고 욕먹는 거 아니에요?
사진이라도 찍히면 어떡하지요?”

하하. 제가 사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웃으며 말씀 드렸습니다.

“3만원 이하는 뇌물의 범주에 안 들어요.
걱정 마시고 맛있게 드세요.”

그런데, 3만원인지 아닌진 확신이 안 서네요. 하지만 몇 천원 가지고 뭐 문제 되겠습니까? 그런데 제 사진을 쓴 대가로 커피 쏘시기로 한 거. 빨리 지키세요~

이후 시민들은 밀고 당기다, 롯데 백화점 앞쪽으로 진출하여 경찰과 대치하였다고 합니다만, 저는 너무 추워 더 이상 못 버티겠더군요. 더 못 버티고 집으로 와서, 집회 소식을 전한 것입니다.

뉴스를 살펴보니 6명의 시민이 연행되고 어린 아이에게도 색소 물총을 쏘는 등, 경찰은 평화적인 추모 집회를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 주였습니다. 게다가 연행된 시민 중 5명이  사회당과 함께 하고 있는 대학생사람연대입니다. 그 중 4분은 사회당 당원이기도 합니다.

용산참사추모집회에서 당원 4명 등 5명 연행!!
용산참사추모집회에서 당원 4명 등 5명 연행!! 사진
내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만납시다!
[긴급 기자회견] 2.8(일) 오전 11시, 송파경찰서 앞으로

거참, 매번 현장에 한발자국 씩 늦게 도착했다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아침 11시에 송파경찰서 앞에서 항의 방문할 생각입니다.

오늘의 워스트 오브 워스트 짭새는 바로 이 양반입니다.

불법 채증을 항의하자, 실실 쪼개면서 저보고 공부하라고 헛소리하던 경찰. 그 머리로 어떻게 경찰 시험 통과했답니까? 어떻게 진급했답니까? 한심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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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cat.egloos.com stcat 2009.02.08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삼단 같은 머릿결이 이 포스트를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근영.

  2. 인민을 위하여 댓글을 2009.02.08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빨블러그 운영자님 북에 굶고 짱개한테 노리개로 팔려가는 당신의 인민을 위해 인권을 운동을 하셔야지 여기서 뭐하는겝니꺄 ??ㅎㅎ

  3. 온기잃은 2009.02.09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는 글쓴분과는 다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용산참사 역시 이 사회의 암울한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일이고..
    그리고 다시는 이 아픔이 없도록 하는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저희의 몫이겠지만.....



    그보다 지금의 시국에서 조금 더 중요한..
    우선순위문제인..

    경제난의 극복을 위한 국론통합에..
    "지금 하시는 일이 그것을 저해시키고 있지 아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만..
    물론 용산참사에 대해서 건설적인 문제제기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다만 아무리 글쓴이의 개인적인 체험에 대한 수기라고 하지만..
    비판의 논점이 감성적으로 치우친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고..
    대안없는 비판만을 내세우면..

    과연 비판의 대상이 되는 상대방은 글쓴이의 지적에 얼마나 수긍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서줄지 사뭇 생각이 듭니다.



    나아가 지금 당면한 가장 큰 문제인 "경제위기를 위한 국론통합"이라는 대명제에..
    걸림돌이 되는 국론분열만을 조장시키는 일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경찰의 법적용에 대한 실수 부분에 대해서 저역시 그 경찰의 무지함에 황당함을 느끼었으나..
    그러나 또한 글쓴이의 노골적인 경멸 역시 저를 당혹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전례에 있었던 폭력과 교통혼잡 사례로 증명된 문제점들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

    경찰이 시위대의 진행방향을 인위적으로 조절한 것은 누가봐도 옮은일입니다만..
    글쓴이께서는 그러한 조치들이 왜 있었는지에 대한 진지한 사유없이..
    낙서행위나 전경차량에 손상을 주는 행위를 통해서 그것들의 희화하고 단지 그것들을 "소통의 거부" 상징으로 생각하신것은 지나치게 감상적인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바라건대..
    아직 검찰의 수사상황이 남아있고..
    정황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는 것이 많으니..

    이런식의 감성적인 비판글로 글읽는 이들의 이성을 마비시키지 않고..
    조금 더 중용적인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사건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2.09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떡밥 이젠 쉬어 터진 거 같습니다.

      1. 경제난 극복을 위한 국론 통합 말은 좋은데요, 왜 그들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그 잘못된 방향에 제가, 그리고 시민들이 따라야 합니까? 그들은 그 동안의 비판에 한번도 대화에 나온 적이 없고 대화의 시도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왜 참아야 하죠?

      2. 교통혼잡은 경찰이 만듭니다. 시내 모든 도로에 버스를 깔아서 교통을 막고, 시민의 통행을 막고 불편하게 하고 있죠. 누가 봐도 옳은지 그 누구인지는 참으로 궁금하군요. 누구에게 옳은 겁니까? 님이요? 저요?

      3. 검찰의 지금까지 행동과 수사 상황을 봐서 그들을 어떻게 믿습니까? 용산 참사를 일으킨 그 근본에 대기업의 자본이 있고 그 중심에 삼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검찰을 뇌물로 길들여 놓았고요.

      4. 제 글들이 모두 감성적인 글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감성적인 글이 나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5. 전 중용적으로 그들을 바라볼 생각이 없습니다. 평등과 자유로 치우친 시각으로 바라볼 겁니다.

      즐.

  4. 온기잃은 2009.02.09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부의 경제위기를 위한 노력들이 비록 지금까지 큰 실요를 거둔적도 없을뿐더러
    방향성이 다소 마음에 드시지 않는 경우도 있으셨을겁니다..

    그러나 경제위기해소에 대한 진정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번의 촛불사태 후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했으며..
    야당의 총수나 의원을 통해서 이 현안에 대해서 대화했다는 점을..
    한번 주목해 주시는건 어떨까합니다... ^^

    물론 잘못된 방향을 제시하면 이에 시민들이 비판하는건 맞지만..
    지금의 현실적이지 못한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화를 거부한채 단지 극렬하게 MB정권의 퇴진만을 바라고 있는..
    이런 질낮은 수준의 비판이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민주당및 민노당의 떨어지는 지지율을 받쳐주는 일외엔 없을겁니다..

    과연 지금의 지극히 감성적이며 극렬한 비판으로
    누구와 타협한다거나 대화가 가능할까요...?

    무조건적인 정권퇴진을 외치는 사람들과 그 누구의 정부요인이 그들과 대화하길 바랄까요..

    문제푸는 핵심은 건설적인 비판을 통한 대화의 타협이지..
    감성적인 문제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교통혼잡을 경찰이 만든다고 하신부분.. 글쎄요..
    과연 시위대가 없는 날에도 아무 이유없이 전경차량으로 교통통제를 할까요..?
    아니죠...
    미연에 있을 사고예방과 적절한 통제를 통한 순환을 돕기위해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겠지요.

    전례에 있었던 일처럼..
    시위대로 인한 도로무단점거와 이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정치적 성향이나 정치적 의사에 상관없는 무고한 시민들이 피해를 볼수 없지 않습니까..

    또한 시위대의 도로점거로인해 어떤 사건,사고가 있을지 모르고..
    따라서 누가봐도 경찰의 이러한 조치는 적절한 예방이라고 생각할꺼라 봅니다..



    검찰이 모두 나쁘다고 보시는 시각이 무척이나 편향적이라고 봅니다..
    저역시 어느정도 삼성가와 일부 극소수의 검찰이 연루되었다는 루머는 알지만..
    실제로 증명된것은 "거의" 없는 루머일뿐이지요..^^..

    단지 이러한 루머를 신봉하고 객관성없이 단지 검찰을 불신뢰한다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감성적인 글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지 정치적인 목적성이 담긴 감성적인 글은 분명 나쁜 글일 것입니다...

    평등과 자유의 시각은 좋지만..
    다만 분별있는 평등의 시각과 책임있는 자유의 시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2.09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은 위기 극복과 해결이 아니라 부를 가진 자를 위한 보호 정책 뿐이었습니다. 어떠한 정책이 있었습니까? 진정성이야 있죠. 부를 위한 부자를 위한, 대기업을 위한. 거기에 무슨 사과를 했습니까? 말로는 사과하고 폭력으로 시민을 억압하고, 벌금을 메기고. 그걸 사과라고 받아들인다니. 거참. 저는 못 받아들이겠습니다.

      2. 대화를 거부한 건 처음부터 말했지만 정부입니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대화한 적 있습니까? 5분 늦게 방송하는 짜고 치는 고스톱의 생방용이요 설마? 아하하하

      3. 질 낮아서 죄송합니다. 님의 말은 질이 높아서 제가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4. 그 동안 대화와 타협을 수없이 외쳐왔습니다. 한번이라도 받아들여진 적 없습니다. 들여진 예시를 알려주시죠?

      5. 이미 끝까지 온 셈입니다. 6명의 목숨이 허무하게 희생되었습니다.

      6. 그래서 교통 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까? 보호의 목적으로 경찰 버스를 주차한다고 생각합니까? 이건 뭐 할 말도 없군요. 통행을 막고 도로 1개를 시내 전체에서 점거해서 교통 체증을 일으키고 있는 게 누구냐고요. 왜 거짓말해요?

      정말 경찰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시위대 주변에서 교통 정리를 해야 옳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 하나도 못 보았고 교통 정리는 직접 시민들이 했습니다.

      7. 무고한 시민은 피해보아도 되고, 자신의 의지를 갖고 나온 시민은 죽어도 되는군요. 두 시민은 무슨 차이입니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건 모두 당신의 생각이고,
      저는 정치적인 사람입니다. 정치적인 빨갱이입니다.
      감정적인 글에 수 많은 제 신념과 의도가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뭐가요?

  5. Favicon of http://skyjet.tistory.com/ Skyjet 2009.02.1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신고하고,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허락 해주실건가요? :)

    정말, 이 정부는 갈아 엎는 것 밖에는 답이 별로 보이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