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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한 때, 에스프레소와 함께. Saeco Magic de luxe

음식이야기/커피 | 2009.03.05 12:50 | Posted by Namu(南無)

얼마 전 제가 다니는 회사가 건물을 이전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전하면서 제가 기대했던 것은 에스프레소 머신이 들어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전자동.

2009/03/01 - 회사 이사, 새 건물을 구경 갔습니다.
2009/03/03 - 새로 지은 건물로 첫 출근

새 건물인 점도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에 두근두근. 매일 에스프레소를 편하게 마실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전에는 네스카페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겨우 대용하고 있었으니까요.

2005/06/14 - 커피와 브라운 커피메이커, 에스프레소와 에스프레소 머신
2008/12/12 -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그 동안 일반 드립식 커피 메이커와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등도 사용해 봤지만 불만이 많았습니다. 드립식은 아메리카노로 마셔야 한다는 점이고,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은 압력이 낮아서 그리 맛있지 않더군요. 무엇보다 엄청난 소음과 진동. 도저히 사무실에서 쓸 수 없었습니다.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물통에 물을 붓고 원두를 넣으면 셋팅에 맞추어 갈아주고 바로 뽑아주는 기계입니다. Saeco Magic de luxe. 스팀도 나와서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지만 저는 에스프레소를 주로 좋아하기 때문에 굳이 쓰진 않습니다. 컵이 평범한 머그컵인데, 언제 시간 내서 에스프레소 잔을 하나 사와야 할 거 같습니다. 주로 투 샷을 넣어 도피오로 마시니, 그에 맞는 잔을 사야 할 텐데, 예쁜 잔이 어디 없을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anwlfn.egloos.com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9.03.05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식 커피로 에스프레소를 만들면 뽀얀 거품이 나지 않아서
    왠지 기분이 안나는 느낌이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0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자동 기계 좋더군요. 다만, 회사에서 납품 받아서 쓰는 원두가 너무 구려서 문제였어요. 제가 먹는 원두로 한번 끓여볼려고요.

  2. 온기잃은 2009.03.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저도 좋아합니다만...
    드립식이니 압력이니 따위를 따진..
    저렇게 비싸고 멋진 커피는 아마도 마셔볼 기회가 없겠죠..

    저는 그냥 스댕 사발에 커피믹스 2개를 넣고 휘휘 저어서 만든..
    그런 커피를 좋아한답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0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저런 전자동 기계로 직접 뽑아먹는 건 처음입니다. 하나 사두면 1년 정도면 본전 뽑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네스프레소랑 비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