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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그계에 밑바닥부터 뛰어든 한국인 “김”

특별한주제/영상과 서적 | 2009.03.24 08:46 | Posted by Namu(南無)

어제 새로운 물결 16(新しい波16)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인 개그맨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6이라는 숫자는 16번째는 아니고, 첫 번째 새로운 물결이 1992년, 그 다음이 2000년(새로운 물결 8), 그리고 이번이 2008년부터 방영했기 때문에 16년 후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기무치와 라이스(キムチとライス)”라는 개그 콤비가 등장하더군요. 기무치? 기무치? 그렇습니다. 멤버 중 한 명이 한국인. 그것도 재일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에서 개그맨이 되기 위해 유학한 청년이었습니다.

일본에는 요시모토코교(吉本興業)라는 유명한 연예 기획사가 있습니다. 개그맨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그라비아 아이돌 등까지 손을 뻗치는 회사입니다만, 그 회사에는 NSC라는 전문 학교가 있습니다. 1982년 오사카의 난바에서 개교하여 현재에도 맹활약 중인 다운타운, 나인티나인, 블랙마요네즈 등의 개그맨을 배출한 학교입니다. 그리고 기무치와 라이스의 한국인 개그맨 “김"은 이 학교 31기 재학생이었던 것입니다. 기무치는 한국인, 라이스는 일본인 개그맨인 독특한 콤비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유학생이기 때문에 취업 비자를 얻지 못 하면 3월 말에 귀국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3월 27일에는 비자가 종료되어, 귀국해야 하는 처지에 몰려있다는 이야기.

저는 평소 일본 개그계, 코메디계에 관심이 많아 여러 프로그램을 보는 편인데, 이렇게 한국인이 일본의 개그 학교에 입학해서 직접 진출하는 경우를 처음 보아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조혜련이 일본에 진출한 케이스가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한국에서 이미 인기를 얻고 그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공중파에 바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조혜련도 엄청난 노력을 했겠습니다만, 이처럼 일본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케이스는 처음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에 대해서는 “김"이라는 것만 알 수 있었을 뿐, 도저히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기무치와 라이스라는 개그 콤비에 대해서도 새로운 물결 16에 출연 한 적이 있다는 것 정도. 아직 학교에 재적중인 학생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기무치와 라이스의 김이 누구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요시모토코교의 NSC에 직접 문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キムチとライスのキムさんについて。

こんにちは。私は○○・○○○と申します。

新しい波16の最終回で韓国から留学してNSC第31期生のキムさんのことを見かけました。韓国人としてNSCに入っているところを見て感心しました。

でも、番組の中で就業ビザが得られなかったら、3月27日以後には韓国に帰らないとならないというような残念なことを話していたので気になりました。

今日はもう24日。彼はその後どうなりましたか?

韓国から日本のNSCにいって芸人になろうと思う人がいることが気になり、そしてその人のことを応援したいと思うので彼が今どうしているか、出来れば彼の連絡先を教えていただけるでしょうか?

彼のことをブログを通して韓国人に知らせ、一緒に応援したいと思うからです。

それでは。

뭐, 이건 졸린 와중에 정신 없이 쓴 메일이라 엉망이군요. 그래도 전달하고자 한 내용은 다 쓴 거 같습니다.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면. “기무치와 라이스의 김이 한국인으로써 NSC에 입학하여 진출한 것을 보고 감탄하였고 그를 응원하고자 그의 연락처를 알았으면 하는데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정도입니다. 그가 어떤 마음으로 일본의 학교부터 개그계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는지, 그 동안 어떤 길을 걸었는지 궁금하고 그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장 저는 그의 이름 석자도 모릅니다.

호기심 반,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반, 젊은 총각이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개그맨으로 데뷔하고자 간 것에는 그 만큼의 큰 의지가 있었으리라 생각하기에 그를 응원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새로운 물결 16이 끝난 후 부푸는 스크럼!!(ふくらむスクラム!!)이란 프로그램이 이 멤버를 중심으로 시작한다고 하니, 기무치와 라이스도 이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김"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선전하였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개그를 사랑하고 코메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먼 이국 땅에서 도전하는 이를 응원하고 싶을 뿐입니다.

꾸준히 그의 소식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특별 코너도 만들었습니다. 요시모토코교에서 연락이 오는대로 그의 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나무 2009.03.2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기무치와라이스를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저도 이 방송보고 굉장히 신기+멋있더라구요~
    저 분 이름은 김민준씨라고 해요^^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본 나미이로 최종회 말고 키무치토라이스가 출연한 편을 보니 이름이 김민준(キム・ミンジュン)이라고 나오는 걸 보았습니다.

  2. 가다로 2009.03.24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시길.

  3. ... 2009.03.2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ㅋㅋ 만담하는것도 봤고 (겨울연가)

    토크하는것도 봤는데

    진짜 웃기더라구요 ㅋㅋ

  4. 시리짱 2009.03.2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어요. 저 방송!
    맨 처음에는 어! 처음부터 큰 목소리로
    고함을 치듯 땀을 흘리며 얘기하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저런 비자 얘기를 하면서 헤어진 일본인 여자친구 이름까지 부르며
    쪼아쪼아~ 를 외치는게 정신없지만 꽤 재미있다고 생각했고,
    또 반가웠어요. 조혜련씨 말고 또 다른 한국인을 오와라이 방송에서
    볼 수 있다니 좋았어요.
    첨엔 진짜 비자 없어서 방송에 나왔나~ 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절박하게 비자얘기를 하더라는..

  5. 저.. 2009.03.24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바닥부터 올라가는 건 이분만은 아니랍니다
    김현기라는 분이 계시는데, 한국에서도 활동을 하시지만 많이 성공하시진 않았죠
    일본에서도 활동하신다는데.. m-1그랑프리에서 인터뷰에 잠깐 나오십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현기씨와는 케이스가 다른 거 같습니다. 개그콘서트 이후 일본으로 진출한 것과 처음부터 일본에서 NSC 출신인 것과는 다르고 그래서 '밑바닥'이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 일본 내에서도 NSC가 첫 발판이자 밑바닥이니까요.

  6. 지나는 2009.03.24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죄송한데요.

    악플달려는 것은 아니구요-
    일본어 작문 좀 더 공부하셔야겠어요.

    만자이 보면서 100프로 이해하시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100프로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저런 작문은 정말 아니거든요.

    일본에서 유학을 하시는 분인지, 취업을 하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학하는 분이라면 조금 이해를 하겠지만..아직 학생이니까.

    취업한 하신 분이면..저런 일본어 쓰면 ....
    현지인들이 ...아- 외국인이니까- 하고 고개 갸우뚱하면서 넘겨주는거지요....

    발음연습이나 작문연습을 통해서....전화나 메일등으로는 상대방이
    외국인인지 일본인인지 구분 가지 못하는 정도로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메일보고 조금 답답해서 글 씁니다. 오해마세요.악플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4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하하하 이거 충고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그런데 어쩌지요? 일본어는 하등 상관 없는 일 합니다. 일본에는 놀러 몇번 가본 거 다고 살아본 적도 없고 산 적도 없고 살 예정도 없습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말씀하신대로 어색하더라고요. 평소 떠드는데로 쓰면 편한데 격식 차리면서 메일 쓰려니 뒤죽박죽인 거 같아요. 코딱지만한 입력창에 쓰다보니.

      그런데 제 일본어 실력을 얼마나 잘 아시고 저 한 문장으로 뚝딱 아시는지 대단하네요. 그런 님의 실력을 본받고 싶습니다. 전 도저히 그런 경지에는 못 오를 거 같아요. 아니 어지간해선 불가능할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elofwind.net/tistory elofwind 2009.03.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러게 왜 허접한(ㅋㅋㅋㅋㅋ) 일작문을 공개해서 욕을 보시나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4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반성중입니다. 그냥 아침에 전화 걸걸 그랬습니다.

    • 나무님에게 2009.03.24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글과 나무님이 남기신 댓댓글을 읽어보니 윗님의 글을 악플로 받아들이신 것 같은데, 좀 덧붙이고 싶어서 남깁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일본에도 편지나 메일에는 전형적인 문형과 양식이 있기 때문에 몇 문장을 보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대략은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외국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가려면 국내에서보다도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함은 잘 아실 겁니다. 특히 지금 같은 상황은 더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안이한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하거나 생활하는 분들, 일본 취업 어렵지 않다며 사람을 모으는 교육기관들이 보이곤 합니다.
      아마 윗분은 나무님이 일본에서 취업하신 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안타까운 맘에 충고 겸 조언으로 적으신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마이너한 편인 일본 코미디 프로를 챙겨볼 정도라면 주인장님은 현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일본에서 공부하신 적이 없거나 직장생활하신 적도 없다면, 아랫분 말마따나 잘 쓰신 글입니다.)
      남의 블로그에서 실례라고 하면 실례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무님이 정말 일본 생활을 하는 분 취업하신 분이었다면 저런 얘기는 쓰지만 꼭 필요한 약 같은 지적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나무님이 아니더라도 일본 관련 포스트이니 관심 갖고 들렀던 몇 분들에겐 좋은 충고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약간 비꼬시는 식의 댓댓글을 남기셨는데, 대략 지금 일본 현실을 아는 상황에서 왜 저 윗님이 저렇게 글을 남긴 건지 알 것도 같고, 나무님도 오해하신 것 같아 제3자이지만 적어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로 악플이라 생각하지 않고요, 제가 봐도 이상하게 쓴 문장인데요.

      그저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라면, 이 글에서 일본어의 실력을 따지자고 하는 거 아니고,

      제가 일본에서 산 적 없지만 남 부끄럽지 않게 일본어 할 줄 안다는 걸 댓글 쓰신 분은 모르시는 듯 하니, 먼저 나서서 저런 글 안썼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 실력을 글 몇 줄 보고 왈가왈부 하지 않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일본어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멋대로 생각한 다음에 실력이 좋네 나쁘네를 따지면,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아 그런데 전 별로 기분 나쁘진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쓴 메일은 맞으니까요.

  7. (-_- 2009.03.2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람이 완벽한 외국어를 구사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이 100% 제대로 된 언어를 구사하지 못한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 것도 아닌데.. 지나가시는 분께서는 글쓴이의 의도와 노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의에 크게 어긋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마음과 의도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는 메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를 일본인의 99% 만큼 구사하는 제가 봤을 때는 잘 쓰셨습니다.

    지나시는 분, 한국어 띄어쓰기 공부를 좀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글 보고 감동 받았다 살짝 감정 상한 지나는 사람2-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네요 아네요 제대로 못 쓴 거 맞아요.
      새벽에 정보 찾다 지쳐 쓴 거라 별 수 없죠.

      김민준씨에 대한 정보를 더 찾아서 소개하도록 할게요.
      가능하다면 이메일 등의 인터뷰도.

    • -_-b 2009.08.23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정 상할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이 작문이 제대로 안 되어있다고 해서 큰일난다고 말씀 하신 적도 없고요. 일본어 잘하는 분이 보기에 좀 부적절 해 보였겠죠.

  8. 2009.03.2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분 상해하지 마시고 즐겁게 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일본 사이트에서도 기무치와 라이스 정보가 없어서 정체가 궁금합니다. TV에도 그 프로그램 뿐이라. 4월부터 시작할 프로그램을 꾸준히 봐야 할 거 같습니다.

  9. 인생의달인 2009.03.24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무님이 대인배시네요.
    아무리 본인이 진심어린 충고네 어쩌네 변명해도 결국은 지적질입니다.
    저도 일본 살고 회사에서 일하지만 저 문장이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 건지...?
    저는 참으로 안일하게 일하고 생활하나 봅니다.
    설사 직장인이라고 해도 말 좀 외국인처럼 하는게 어때서요?
    사내나 거래처에 보내는 메일 등의 포맷 또한 남들 다 하는 말 앞 뒤로 그냥 붙여주면 끝인데 그게 뭐 대단하다고 일본어 실력을 운운하시는지...
    남의 '실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에서 그러는거 같더라고요.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인배라서 그런 게 아니고요.

      새벽에 잠결에 좁은 창에 놓고 쓴 거라 앞뒤 안맞고 엉망이란 걸 쓰고 나서 알았거든요. 틀린 말 아니라서요.

      잘 하네 못 하네 따져서 뭐 하게겠습니까? 그냥 제가 잘 떠들고 잘 들으면 그만이것네 그리 생각합니다^^

    • -_-b 2009.08.2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어색하다'고 말했을 뿐인데. '틀렸다'고 말씀하신 게 아니라 '어색하다'는 건데, 그것을 지적한 것이 역으로 지적당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일본어를 읽을 줄 안다고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10. kaeru75 2009.03.2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잘 쓰셨는데 왜들 그런신지.... 부분부분 조금 고칠부분은 있을지 모르지만 충분히 뜻은 통하셨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11. 지나가다 2009.03.2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하다 들렀습니다. 일본 사람과 비즈니스하는 제가 봐도 이상한걸 모르겠는데 뭐가 잘못됐고 어디가 이상한지 누가 지적 좀 해주셨음하네요.

    저도 그럼 여태 일본사람이 보기엔 어휴 그냥 외국인이니까 하는 수준으로 보였을까봐 무섭네요.

    정확한 제시도 못하면서 잘못됐다고만 비난 아닌 비판 해대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어휴.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3.2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한 점 많아요. 말이 헛돌고 했던 말 또 하고. 일본어 이전에 글 자체가 이상합니다 ;

    • -_-b 2009.08.23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스로 여태 일본사람이 보기엔 어휴 그냥 외국인이니까 하는 수준으로 보일까 겁이나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네요. 말씀하신 것과 역으로 그분이 지적당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 개밥바라기 2009.05.2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준씨와 같이 유학하는 학생입니다만,
    의도적인 한국어억양의 일본어가 아니라 원래 저말투입니다.
    처음 개그 배우러 다닐때의 모습부터 쭉 지켜봤는데,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구요. 계속 응원해주세요.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5.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소에도 저런 일본어 쓰셔요? ;ㅁ; 그런데 그렇다면 개밥바라기님도 NSC!?!?

      개그가 참 무대뽀 같으면서도 재미있던데, 잘 되길 기원합니다. NSC 졸업 직후에 TV 출연까지 달성한 셈이니 김민준씨가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개그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한국서도 소식 듣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나고, 오와라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꼭 좋은 성과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해 주세요^^

  13. 김민준 2009.08.0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글써도 되는건가??^^;;

    안녕하세요!~
    기무치또라이스에 김민준이라고합니다^^!
    우연히....
    검색해봤는데..
    글이 있을줄이야...
    감사합니다..^^!


    일부러.....한국어억양 내는게 아니라요....
    ......말투가....원래그런건데...ㅠ.ㅠ
    그리고.....

    일부러.....
    NSC에 메일까지...
    써주시고.....감사합니다..


    내일한국에 가는데!~
    기분좋게 가야지~^^~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8.1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한국에 오신다니, 이거 반가울 따름입니다. NSC에 메일 보냈었는데 답장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