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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색 표준, 무엇이 바뀐 걸까요?

언어이야기 | 2009.04.06 16:39 | Posted by Namu(南無)

요즘 녹색이니 뭐니 합니다만, 이 표준은 이미 몇년 전 바뀐 과거의 표준입니다.

2009/02/25 - 당신들 우리말 못 하죠? 왜 맨날 녹색이에요?

이전 글에서 각종 단체에서 녹색 녹색 하는 게 하도 기가 막혀서 이런 글을 쓴 적 있습니다만, 실제 그 바뀐 것이 어떻게 바뀐 것인지 자세히 이야기한 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설명 드릴까 합니다.

크게 10개 색이 관계로 서로 마주보게 되고 갈색, 분홍이 추가되어 있으며 무채색 3색인 검정, 하양, 회색으로 15개의 색으로 분류됩니다.

구분 영어 약호 색상 범위 비고
빨강 Red R 2.5R-7.5R  
주황 Orange O 10R-10YR  
노랑 Yellow Y 10YR-7.5Y  
연두 Yellow Green YG 10Y-2.5G  
초록 Green G 10Y-5BG  
청록 Blue Green BG 7.5BG-7.5B  
파랑 Blue B 2.5B-5PB  
남색 Bluish Violet bV 5PB-10PB  
보라 Purple P 7.5PB-10P  
자주 Reddish Purple rP 2.5RP-2.5R  
분홍 Pink Pk 10P-7.5YR  
갈색 Brown Br 7.5R-5GY  
하양 White Wh    
회색 Gray Gy    
검정 Black Bk    

※ 색상 범위는 Munsell 표색계

표로 정리하면 위와 같이 15색이 기본 색이며 여러 변형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우리말 표준 색이름 대폭 바꾼다에 설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표준을 만든 지식경제부의 기술표준원은 자기가 만든 표준조차 지킬 줄 모릅니다. 아무도 지키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잃어버린 10년 동안 바뀐 거니까 인정 못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말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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