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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감 선거 개표 완료, 김상곤 후보 당선!

사회이야기/교육 | 2009.04.08 23:31 | Posted by Namu(南無)

경기도 교육감 투표가 4월 8일 오후 8시를 기해 종료되었습니다.

2009/04/08 - 낮은 투표율의 경기도 교육감 선거, 투표시간 연장 필요하다.
2009/04/08 - 경기도 교육감 선거, 높은 부재자 투표율은 무엇을 의미하나?
2009/04/08 - 사상 최악의 투표율을 기록한 경기도 교육감 선거

이에 따라 저번에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중계했던 것처럼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중계하고자 합니다.

기호 2번 김상곤 후보 경기도 교육감 당선

기호 2번 김상곤 후보가 경기도 교육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40.95%로 41%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기호 4번 김진춘 현 교육감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끼고 승리하였습니다.

승리의 경기도 도민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승리의 경기도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승리의 경기도 도민 여러분. 서울 시민 너무 까지 마세요. 안그래도 서울시민들 우울하답니다.

김상곤 교육감 당선자님. 앞으로 경기도에서 소신 있는 교육 정책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학생들이 별 보며 학교 가고 별 보며 집에 오는 그런 지옥 같은 생활만은 피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을 펼쳐 주세요. 멋진 교육 정책을 보여주시면 1년 4개월 뒤 재선에서도 경기도 도민은 김상곤 교육감 당선자님을 선택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로써 경기도 교육감 선거 개표 현황 중계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 투표 및 개표 현황, 결과에 대해 분석하고 서울시 교육감 선거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가 참 재미있군요.

23시 20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99%)

개표율 99%, 44개 지역중 40개 지역의 개표가 완료되었습니다. 기호 2번 김상곤 후보 득표율 40.95%, 기호 4번 김진춘 후보 33.52%로 7.43%, 75,811표 차이로 기호 2번 김상곤 후보가 경기도 교육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2시 54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90%)

개표율 90%로 남은 개표수는 약 10만 표입니다. 그에 비해 1위인 김상곤 후보와 2위인 김진춘 후보의 표 차이는 약 7만 5천표. 더 이상 변동의 여지는 없습니다. 김상곤 후보가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경기도 도민 여러분. 김상곤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앞으로 경기도 도민들이 서울시 시민을 비웃을 걸 생각하니 배가 아프면서 부럽습니다.

22시 46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81%)

개표율 80%가 넘었으며, 6만 8천표 가까이 차이납니다. 44개 지역 중 21개 지역의 개표가 완료되었으며, 아직 개표가 남은 표는 19만 표로 당선이 확실시 됩니다.

22시 35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70%)

오산시 한 곳이 열세 지역으로 돌아섰지만 변함 없습니다. 5만 8천 표 차이로 우세 중이며, 현재 44개 선거 지역 중에서 10개 지역의 개표가 완료되었습니다.

22시 25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60%)

이미 대세는 굳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세지역 없이 변화 없으며, 득표율 차이도 변화 없습니다. 김상곤 후보가 득표율 8%, 득표수 약 5만 표 차이로 우세입니다. 이 추세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김상곤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22시 13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50%)

드디어 개표율이 50%를 돌파했습니다. 4만 표로 표 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으며, 이 정도는 이미 확정적이라고 보아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우세지역이 30곳으로 늘었으며, 점점 우세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산시, 용인시 수지구가 우세지역이 되었습니다.

22시 00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38%)

현재 38.71%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김상곤 후보가 약 3만 표로 8%의 득표율 차이를 지켜가며 차근 차근 득표 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3만 표 차이는 쉽게 뒤집긴 어려울 수 있으나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앞서 우세, 열세 지역이 뒤집어졌던 수원시 영통구, 용인시 수지구, 용인시 기흥구 등은 계속 열세, 우세가 뒤집어 지고 있습니다. 수원, 용인이 꾸준히 열세, 우세가 왔다 갔다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전체 판도는 기울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21시 43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25%)

이번 교육감 선거는 개표 속도가 무척 빠릅니다. 이것은 모두 전자 개표 덕분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25%의 개표가 진행 중이며, 비율로는 살짝 좁혀졌지만, 약 2만 표, 그리고 8% 정도 차이로 김상곤 후보가 우세입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의왕시, 구리시, 화성시, 용인시 수지구가 우세로 뒤집혀졌으나, 수원시 영통구, 평택시, 오산시,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기흥구가 열세지역이 되어 우세지역 28곳, 열세지역 16곳으로 우세 지역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1시 20분 현재 개표 현황 (개표율 11%)

개표율이 10%를 넘은 21시 현재 기호 2번 김상곤 후보가 43%, 4만 8천표로 기호 4번 김진춘 후보의 33% 득표율의 3만 7천표 득표를 1만 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우세지역은 27곳, 열세 지역은 17곳으로 전반적으로 우세를 펼치고 있습니다만, 수원시 팔달구, 고양시 일산동구, 의왕시, 구리시, 용인시 수지구 등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서는 열세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쥐머리국밥 2009.04.0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센트가 압도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 최고!!!!!!!!!!!!!!!!!!!!!
    부재자신청기간 놓쳐서 진짜 억울해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훈훈한 밤이네요~

    그나저나 이 블로거 대문 맘에 드네요 (좌빨블로거라...*_*)
    경기도 교육감선거 결과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잘보고갑니다 ^^

  2. fisher 2009.04.08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적인 인물이 당선되서 기쁩니다.
    경기도민들의 의식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럼에도 걱정되는게 있다면 쥐박이를 위시한 딴나라당의
    수구꼴통무리들과 조중동이 김당선자를 흠집내서 내쫓기 위해
    친인척들에대해서도 친구나 안면있는 사람들에게서 손톱만큼이라도
    문제거리를 찾아내려 혈안이 될것이 분명합니다.
    이넘의 정부가 벌이는 시대착오적인 교육정책을 집행하는데
    김 당선자의 출현은 걸림돌이니 무슨수를 써서든 치우려들거니까요...

    쥐박이와 딴나라당과 수구언론의 악랄한 방해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참된공교육실현에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3. 엽기발랄 2009.04.0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 벽보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 정면으로 도전장 냈구나 싶어서 어쩌나 했는데
    보기좋게 이겨서 당황하고 있을 정부를 생각하니 한편으로 고소합니다.
    그만큼 지금 현 정부에, 국민들, 경기도민들이 불신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다른 후보를 지지했지만 그래도 41%의 경기도민이 선택한 후보이니
    1년 2개월동안 또 한 번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4. ㅎㅎ 2009.04.0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일찍 나가서 한표 쾅 하고 온 보람이 있네요^^

  5. 창조 2009.04.0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성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전교조를 지지하는것에 대하여는 반대합니다
    옳바른 전인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민의 41%가 아닙니다
    유권자 약8백만중 약백만중 41%이므로 약 10%도 않되는 득표이다
    감안하여 깨끗하고 반정부가 아니라 협력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6. 반전교조 2009.04.09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
    이제는 화합좀 할수 없을까
    반대를 위한 반대는 신물나요

  7. 손님 2009.04.0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