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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재결성과 활동 재개, 그리고 오쿠다 타미오

음악이야기 | 2009.10.31 14:43 | Posted by Namu(南無)

유니콘이라고 히로시마 출신의 네 명의 멤버가 모여 결성한 밴드입니다. 특히 오쿠다 타미오가 보컬을 담당해서 매력적인 보컬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오쿠다 타미오가 이제는 44살이라 아저씨지만 결성 당시인 1986년에는 미청년으로 인기가 많았죠. 당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체커즈 등과 함께 오쿠다 타미오도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기 미남 밴드 유니콘과 오쿠다 타미오


ユニコーン / すばらしい日々

유니콘의 대표곡인 멋진 날들(すばらしい日々)입니다.

1986년부터 1993년까지 7년 동안 의욕적으로 활동하였던 유니콘이지만, 음악의 방향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1993년 9월 21일 올나이트 닛폰에서 해산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뒤로는 음반사였던 소니에 의해 라이브 앨범이 꾸준히 나왔고, 오쿠다 타미오는 솔로로 많은 활동을 계속합니다.

유니콘의 보컬 오쿠다 타미오


東京スカパラダイスオーケストラ / 美しく燃える森

토쿄 스카파라다이스의 곡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곡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답게 불타는 숲(美しく燃える森)은 CM송으로 쓰여 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오쿠다 타미오는 이렇게 개인 활동 말고도 여러 뮤지션을 프로듀스하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가수가 바로 키무라 카에라입니다.


木村カエラ+奥田民生 / BEAT

키무라 카에라는 어렸을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였고 특히 tvk의 음악 프로그램(?)인 saku saku에서 퍼소날리티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도 키무라 카에라가 saku saku를 진행할 때는 무척 즐겁게 보았는데, 진행자가 바뀐 다음부터는 보고 있지 않네요. 이런 키무라 카에라를 오쿠다 타미오가 프로듀스한 곡이 바로 BEAT입니다.

16년만에 다시 모인 유니콘

저는 유니콘보다는 오쿠다 타미오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밴드로 활동하는 오쿠다 타미오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유니콘 재결성 소식을 듣고 기뻤습니다.

유니콘이 재결성하게 된 계기는 별 거 아닙니다. 유니콘 시절의 스태프의 결혼 파티에서 여흥으로 멤버 4명이 즉흥으로 연주핬다가 마음에 들어 재결성을 시작한 것입니다. 세상 그런 거죠. 술 한잔 먹고 마음에 들면 한번 시작해 보고. 신년회부터 모여서 새 음반을 준비하며 극비리에 재결성을 준비하여 2009년부터 재결성과 재활동을 발표.

저는 이런 가벼운 마음 가짐으로 일을 시작하는 거 좋아합니다. 대신 일은 제대로 하고 말이죠.


ユニコーン / WAO

유니콘은 곡 도중 다양한 제복을 입고 등장합니다. 

웃기는 유니콘의 멤버 소개

유니콘의 멤버는 5명입니다.

아베 요시하루(阿部義晴) 1966.07.30 A형 담당: 키보드
오쿠다 타미오(奥田民生) 1965.05.12 B형 담당: 보컬, 기타
카와니시 코우이치(川西幸一) 1959.10.20 0형 담당: 드럼
EBI 호리우치 카즈시(堀内一史) 1965.10.02 B형 담당: 베이스
테시마 이사무(手島いさむ) 1963.08.27 B형 담당: 기타

그런데 유니콘 홈페이지의 멤버 소개가 참 웃깁니다.

1986년 히로시마에서 결성

1987년 앨범 「BOOM」으로 CBS/SONY로 데뷔. 밴드 붐에서 데뷔하여 해산할 때까지 7장의 앨범을 발매한 밴드. 특별한 히트곡도 없고, 명작이라 불리면서도 매상도 그다지 좋지 않았던 수 많은 앨범을 남기고 1993년 9월에 해산. ← 이때 해산 콘서트도 안 함

자신에 대한 소개를 참 솔직하다고 해야 할지. 웃깁니다. 이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전 좋습니다.

멤버의 50세 생일 축하


ユニコーン / 半世紀少年

이어서 멤버인 카와니시의 50세 생일을 맞이하여 반세기소년(半世紀少年)이란 곡을 내놓았습니다. 아주 장난기 넘치는 곡입니다. 생일 축하로 이런 곡을 만들어서 놀 수 있는 모습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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