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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고 등장한 맨발의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

음악이야기 | 2010.01.02 16:01 | Posted by Namu(南無)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는 2001년 드라마 주연으로 데뷔하여 같은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인기를 얻은 뒤 2003년 눈의 꽃(雪の華)으로 더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노래는 한국에서도 커버되어 원곡보다 박효신이 커버한 곡으로 2004년 방영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나카시마 미카는 그리 큰 키는 아닙니다만, 언제나 무대에 맨발로 등장합니다. 그녀가 등장하는 방송, 라이브 등을 꾸준히 지켜보았습니다만 신발을 신고 등장한 경우는 영화 “NANA”오오사키 나나로 등장할 때 뿐이었습니다.

2008/01/01 - 맨발의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

작년 2007년 연말 특집 방송을 쭉 정리한 글에서도 나카시마 미카가 맨발로 등장한다는 것을 말씀 드린 바가 있는데, 2009년의 연말 방송에는 어떻게 등장하였나 살펴 보았습니다.


ⓒNHK / 紅白歌合戦 第60回

살짝 비치는 쉬폰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그녀는 이런 진한 화장보다 좀 더 부드러운 화장이 어울리는데 말입니다.

流れ星
(Nagareboshi/유성)

10점
나카시마 미카
소니뮤직

이 날 부른 유성(流れ星)의 재킷처럼 말입니다.


ⓒNHK / 紅白歌合戦 第60回

하지만 과장된 눈화장과 칼라 콘택트 렌즈는 그녀의 매력을 깎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NHK / 紅白歌合戦 第60回

당연하지만 역시 맨발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송은 어떠할까요?



ⓒntv / ベストアーティスト 2009

안 봐도 비디오겠지만 확인 차원에서 닛테레에서 방영한 베스트 아티스트 2009에 등장한 나카시마 미카입니다.



ⓒntv / ベストアーティスト 2009

나카시마 미카는 베스트 아티스트 2009의 무대에서도 맨발입니다.



ⓒtv asahi /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スーパーライブ 2009

타모리가 진행하는 인기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 스테이션에서 매년 연말에 여는 슈퍼 라이브에 나카시마 미카가 등장하였습니다만…



ⓒtv asahi /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スーパーライブ 2009

역시 맨발입니다. 맨발의 여가수라는 자신의 별명을 버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옷은 베스트 아티스트와 비슷한 컨셉입니다. 후지TV에서 방영하는 연말 음악 프로그램인 FNS가요제에는 나카시마 미카가 출연하지 않았더군요. 거의 2007년까지는 매년 출연하였는데 2008년, 2009년은 결장하였습니다. 대신 홍백가합전에 출연하였으니 괜찮을 겁니다.


中島美嘉 / 流れ星

그런 그녀가 부르는 유성을 들으며 글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방금 이야기했던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2009에 출연한 영상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1226.egloos.com Kinter 2010.01.02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카시마 미카 노래 들은지는 오래되었는데
    맨발의여가수라는 사실은 오늘 알았네요-ㅂ-;;후헉;;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10.01.02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부터 맨발로 무대에 올랐는지 모르겠지만 2년 전 확인했을 때도 그랬습니다. 옛날 영상을 한번 뒤져봐야겠습니다. 이전에도 그러했는지 말입니다.

  2. 나비 2010.01.05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는 아직 데뷔도 하기 전인 오디션때 부터 맨발로 노래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상처투성이의 러브송 주인공을 뽑는 오디션에서

    최종 파이널까지 남았지만 그녀는 그저 드라마에서 노래 부르는

    엑스트라를 뽑는 역인줄 알고 파이널 오디션에서도 그저 노래를 부르는데요..

    뽑히고 나서야 자신이 드라마 주인공이고

    음반까지 발표하는 프로젝트란걸 알았다고 합니다..

    데뷔전 오디션 영상을 보면 화장기 없는 얼굴에 스커트를 입고

    구두를 벗고 이름을 소개한뒤 주최측에서 선곡한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ㅎㅎ

    레코딩때도 맨발이구요.. 다만 데뷔곡 스타즈의 첫 무대에선

    예의상 신발을 신었지만 노래를 하면서 순간 자신도 모르게

    신발을 벗고 노래를 하는 자신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 후는 어떤일이 있어도 추운 겨울 야외에서도 늘 맨발 입니다.

    님 말대로 나나로써 설때 가끔씩 신발을 신는답니다.

    맨발인 이유는 여러가지 있는데요..

    첫째가 노래할때 맨발인것이 몸의 균형이 잘 맞는다고해요.

    두번째는 무대 밑에서 울려 전해지는 악기의 진동이

    더 잘 느껴지기 때문이고~ 셋째는 역시 편안함!! ㅎㅎ

    워낙 내성적이고 긴장을 잘 하고 말 수도 없는 미카인데요..

    그래서 얼음 공주라는 별명도 있답니다.

    늘 무대에 오르기 전에 노래를 시작한게 후회될만큼 무섭고

    떨린다.. 하지만 노래하는게 너무 좋다.

    노래의 세계관을 나만의 방법으로 전하고 싶다.

    듣는것도 슬픈것도 슬픈 노래가 좋다.

    슬픈 노래도 기쁜 노래도 늘 작은 슬픔을 찾아 노래한다.!

    그래서 결국은 슬펐다. 그 느낌이 좋다.

    그녀의 인터뷰중 하나의 코멘트 인데요.

    그리고 투어중에 오늘도 마음을 담아 노래하겠습니다. 라고

    입버릇 처름 말하는 진중한 미카랍니다.

    그녀의 곡을 들으면 그 마음이 정말 잘 전해져 온답니다.

    노래를 하다보면 너무 감정에 치우쳐 음정이 불안 할때도 있고

    이 무대에서 특히나 긴장하고 있다라는게 가끔 잘 드러나는

    약한면도 있지만 그것마져도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올초부터 미카이 성대 상태는 많이 좋지 않아요.

    투어와 싱글 발표후 프로모션이 계속 겹치고 쉴틈없이 싱글을 연속 발표하고

    소속사 소니가 너무 무리시키는게 전해집니다.

    정말 성대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팬으로써 걱정이 너무 많이 되요.

    이번 투어를 보면 정말 성대가 상했다는게 확 느껴저서 그녀의 휴식이

    절실합니다. 휴! 지나가다가 너무 긴 글 죄송하네요. ^^

    앞으로 많이 응원해 주세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10.04.2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실은...

      노래방 가면 맨발로 부르곤 합니다. 언제나 맨발로 다니는 게 편한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여름에는 샌들만 신고 다닙니다만... 그런 그녀의 모습이 이해가 갑니다.

      데뷔 때부터 좋아하고 꾸준히 사랑하는 나카시마 미카입니다. 꾸준히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랄 뿐입니다^^

  3. Happyoide 2010.03.2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 님 좀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