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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업계, 개발자가 부족하다? 그것은 거짓

특별한주제/게임 | 2012.12.30 17:12 | Posted by Namu(南無)

요즘 모바일 게임 업계가 뜨겁습니다. 이전부터 서서히 불 오르던 모바일 게임이 카카오톡 게임을 중심으로 매출이 폭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니팡과 드래곤 플라이트 등을 중심으로 모바일 게임이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인재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어려운 것일까요? 정말 게임 업종에 개발자가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모바일게임 개발자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 매일경제

매일경제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대박 신화에 편승하기 위해 업체들이 앞다투어 시장에 진출하면서 인력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뿐이 아닙니다.

경력자만 구하며 임금은 적고, 빠른 개발을 요구한다

첫째, 경력자만 구합니다. 게임 개발자를 구하면서 정작 초보 또는 경력이 적은 개발자는 원하지 않습니다. 최소 4~5년 이상의 개발자를 구합니다. 그러나 게임 개발자 중에서 그 정도 경력도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절대 미래를 바라보며 다양한 개발자를 뽑지 않습니다. 게임 개발 회사는 절대 이런 리스크를 지지 않습니다.

둘째, 임금이 적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게임 개발 경력 5년차의 개발자 연봉이 3500~400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 정도 연차라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그런데 그 임금을 주고 개발자를 구하겠다고 나서면서 개발자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날로 먹는 것도 적당히 하십시오. 제대로 된 임금을 주지 않고 이런 적은 임금을 주니까 문제인 것입니다.

셋째, 개발 일정이 빡빡합니다. 모바일 게임이 빠른 개발 속도를 요구하는 건 사실입니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도록 강요합니다. 쉬지도 못 하고 그러면서 임금도 적고, 대박이 나더라도 개발자에게 그 열매는 돌아가지 않는데 그런 일정을 요구합니다.

많은 경력을 바라면서 대우를 하지 않는 게임 업계

잡코리아에서 운영하는 게임 업종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게임잡의 연간 등록 건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0년의 8,174건에 비해 매년 폭증하고 있으며, 2010년 대비하여 2012년에는 34% 증가한 10,929건입니다.


자료=게임잡

그에 비해서 올해 채용 공고 중에서 경력직만 뽑겠다는 건수는 4,558건(41.7%)으로 가장 많습니다.

신입경력 동시 채용 3818건(35%) , 경력 무관 채용 2,207건(20.2%)에 신입만 채용 336건(3.1%) 등으로 경력만을 선호합니다. 이러면서 채용이 원활하기 바라는 게임 업체가 있다면 멍청하거나 욕심이 너무 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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