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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I@Home을 버리고 Korea@Home으로

컴퓨터주제/어플리케이션 | 2005.02.06 18:29 | Posted by Namu(南無)

Tracked from Korea@Home 2 테스트 중... in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SETI@Home을 몇년 째 즐겨쓰고 있었습니다만, 위 링크의 글을 읽고 바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둘다 돌리겠습니다만, 우선은 Korea@Home만 우선해서 돌릴까 합니다.

Korea@Home에서는 Korea@Home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Korea@Home 프로젝트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수많은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여 단일 컴퓨터로는 수행하기 어려운 대량의 정보를 분산 처리하여 결과를 얻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초고속 정보통신인프라와 인터넷 이용률은 세계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자원을 활용하여 저비용-고효율의 대용량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번 프로젝트의 동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의 앞선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자 정보통신부(MIC)의 지원 하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인터넷기반 분산컴퓨팅환경 구축사업인 Korea@Home 프로젝트가 2002년 시범적으로 출발되었습니다. 분산컴퓨팅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도 새로운 컴퓨팅 환경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연구 예산과 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연구가 유지된다면 기술적인 측면에 있어서 다른 IT 기술과 마찬가지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도일 것입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이 프로젝트에 3만명의 PC 자원 제공자가 동시에 참여할 경우 (P-Ⅲ 500MHz 기준), 단순한 이론적인 계산으로 ASCI White 슈퍼컴퓨터에 버금가는 성능인 12.7테라플롭스만큼의 성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국내의 앞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유휴 PC 자원을 활용한다면 막대한 경제적 이득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물론 슈퍼컴퓨터에서 동작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프로젝트로 대체할 수는 없으며, 분산컴퓨팅 프로젝트에 적합한 응용을 발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자원제공자가 일반 네티즌으로써 대다수 국민이 호응할 수 있는 공공적인 성격의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고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History
2003. 11.1 Korea@Home 2차 플랫폼 일반인 대상 시범 수행 시작
2003. 10.1 Korea@Home 프로젝트 홈페이지 개편
2003. 7 2차 Korea@Home 플랫폼 알파버전 테스트
2003. 6 Korea@Home 홈페이지 리뉴얼 시작
2003. 5 항생제, 무좀약 부문 신약후보물질 검출 (유효성 통과 물질 7개, 가능성 통과 물질 2개)
2003. 4 Korea@Home 응용분야 확대 선정(3개 분야)
신약후보물질 탐색(BT), 글로벌리스크관리(금융, 증권), 분산 3D 렌더링(애니메이션)
2003. 4 Korea@Home 확장 시작
2003.1~2 ‘신약후보물질 탐색’ 2차 테스트(PC 6,472대)
2002.8~9 ‘신약후보물질 탐색’ 1차 테스트(PC 1,217대)
2002. 7 1차 Korea@Home 플랫폼 개발(클라이언트-서버형)
2002. 3 '신약후보물질 탐색을 위한 인터넷 기반 분산컴퓨팅 기술 개발' 연구과제 선정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GIB, 숭실대 분자설계연구센터, KIST 생체대사연구센터)
2002. 2 2002년도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KISTI)
2002. 1.30 PC기반 분산컴퓨팅환경 구축사업 (Korea@Home 프로젝트) 발표 (정보통신부)
이미 2002년부터 시작되고 있던 프로젝트로, 2003년 11월부터 Korea@Home의 2차 플랫폼 테스트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사실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늦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PC를 켜놓고 다니는 분들은 약간의 CPU 파워을 할애하면 이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Korea@Home 에이전트를 써본 느낌으로는, 크게 문제점 없고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적당히 조정이되므로 기존 작업에 문제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키 입력이 없을 때라던가, 스크린 세이버가 동작 중일 때만 작동하도록도 가능하므로 작업에 지장을 주진 않을 듯 합니다.

현재는 Koear@Home 1.0의 다운로드는 중단되어 있으며, Korea@Home 2.0의 다운로드가 진행 중입니다. e-mail 주소가 있으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므로, 주민등록번호 입력에 부담이 있는 분에게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기여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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