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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입니다.

정치이야기/선거와 투표 | 2006.07.27 03:11 | Posted by Namu(南無)

어제는 보궐 선거였습니다. 아프다는 핑계, 정말 아프긴 했지만 그 덕에 여유 있게 투표하고 출근했죠. 7월 26일 재보궐 선거의 하나인 성북 (을) 지역구에 살거든요. 했는지 관심도 없는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그러나...

[7·26 재·보선] ‘탄핵 주역’ 조순형,우리당 텃밭서 승리

하지만 예상 밖, 아니 예상 대로 이 인간이군요. 28.89%의 그나마 다른 지역구에 비해 높은 투표율입니다만, 평일에 이루어진 선거에 대해 그것도 30% 미만의 투표율에 대해 이것이 제대로된 투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언제나 재보궐 선거에 있어왔던 문제이긴 합니다만.

성북 (을)로 말하자면 빌어먹을 빨갱이들이 득실득실해서 여당은 제대로 뽑혀간 적도 없고 언제나 야당 후보. 아 한 동안은 여당 후보였나. 어쨌든 호남 사람들이 사는지 어쩐지는 전 잘 모르겠고 저도 호남 출신도 아니니까요. 서울 사람입니다. 성북구 자체가 솔직히 못 사는 동네입니다. 못 사는 놈들이 어쩌겠다고 부자 놈들 편을 들겠습니까. 당연하죠.

빌어먹을...

기분 더럽군요. 일하다가 생각없이 찍은 뉴스 사이트에 걸린 저 인간 상판. 내 빌어먹을 2년 전 사태를 생각해보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데 저 인간이 그것도 내 지역구에서? 빌어먹을입니다.

어차피 얼마 안남았습니다. 가족들 독려해서 저런 일 없도록 노력할 겁니다,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새벽 잠 못 자고 눈 뜨고 피눈물 흘리면서 소리 질렀던 기억 사라지지 않습니다. 두고 보자는 거 안무섭겠지만 두고 봅시다.

ㅂㅣㅇㅓㅁㅓ으
 ㄹ   ㄱㄹ


성북 (을) 힙냅시다. 홧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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