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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会話高級 #004 / 일본인회화 고급반 #004, 그리고…

언어이야기/일본어 | 2007.11.29 04:06 | Posted by Namu(南無)

이번 수업은 2007년 11월 16일의 수업입니다. 재미있는(?) 일이 발생하죠.

  • 今日の出来事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チェ:自習室で勉強。
    독서실에서 공부하셨다고 하네요. 전에 이야기했지만 이 분은 취업 준비 생이라고 하셨죠.
    キム:会議室でずっと二人きりの会議。
    저는 회의실에서 오후 내내 회의했습니다. 헉헉
    キム(女):Gスターのことで忙しかった。
    그런데 또 한 명의 김씨! 게다가 여자 분! 그 동안 2주 동안 G 스타 준비로 바빠서 학원에 못 나오셨다고 하네요. 그 동안 4 명의 학생이라 생각했는데 실은 다섯 명의 학생이었던 것입니다. 한 분은 지금은 베트남 출장 중.
    キム(女):名字が同じだから名前でみんちゃんって呼んでほしい。
    김씨가 2명이어서는 헷갈리니까 이름에서 따서 "민짱(みんちゃん)"이라 불러달라고 하시네요. 저도 게임 만드는 일에 있다고 신기해 했습니다.
    潮田:7時の授業では誰もいなかった。
    우시오다 선생님은 7시 수업에 왔더니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다들 데이트 갔나? 했다고 하시네요. 게다가 이 수업에 신혼인 분은 조금 늦게 오셨습니다^^.
    ミンちゃん:パソコンのことが気になった。
    제 노트북이 신기하다고 하시는 민짱. 에잉 그냥 평범한 노트북일 뿐이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저번 수업 시간에도 다른 분들께 제가 쓰는 노트북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이걸로 인터넷 하고 메신저 하고, 사전도 이걸로 찾아본다고 이야기했죠. 제가 쓰는 사전은 goo 辞書입니다.

  • 今日のひとことのテーマ
    오늘의 테마
    人から見たらくだらないけど自分だけ深刻。
    다른 사람이 보면 별거 아니지만 자기에겐 심각한 것.

    キム:パソコンで記録を残していること。
    이렇게 컴퓨터로 강의 기록을 남긴다던가 하는 것. 다른 분들이 이거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려요? 라고 묻길래 수줍어하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이런 거 남기는 건 습관적인 거고, 평소 회의로 많이 잘 단련되어 있는 편이라 무난하다고 이야기했죠.
    パク:アレルギー。食べ物で困っている。結局食べられない。卵とか。
    알레르기가 있어 못 먹는 게 있다고 하시네요. 계란이라던가.
    キム・潮田:病院行った方がいい。
    저와 우시오다 선생님은 병원 가보기를 추천했습니다.
    潮田:みなさんはどう?
    다른 분들은 그런 알레르리기 같읕 게 있냐고 묻는 선생님입니다.
    キム:ない。
    저는 다행히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チェ:肌が敏感なので新しい服はだめ。
    피부가 민감해서 새옷은 꼭 세탁 후 입어야 한다고 하네요.
    ミンちゃん:カニが好きだけど、カニが食べられない妹がいる。
    게를 좋아하는데 게를 못 먹는 여동생! 여동생 분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횻! 다른 분들 소개해주게요. ㅎㅎ
    ミンちゃん:コップに自分の口紅がつくのがイヤ。色つきのコップはいい。多分バイトの人 が困るだろうと思う。
    다시 이야기는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이야기합니다. 컵에 립스틱이 묻는 게 싫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신도 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한 기억 때문에 아르바이트 생이 귀찮아 할까봐 그런다고 하네요. 계속 닦아 내면서 마신답니다. 허걱
    チェ:DVDを集めること。どうして買うのとか言われる。人に貸したら帰って来ないことがあるから家に招いて見せてあげる。
    DVD를 모으는 것은 다른 분들이 이상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죠. 왜 사냐고 하면서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화를 추천해 주는 걸 좋아하는데 빌려줬더니 안갖다 주는 경우가 있어 집에 초대해서 보여준다고 합니다. 신혼이시라면서요!
    潮田:お勧めのDVDは?
    추천 비디오는 있나요?
    チェ:ERのシリーズ。12年以上になっている。
    ER 시리즈가 좋다면서 12년 이상 방영 중이라고 하네요.
    ミンちゃん:どうです、見せられた人の反応は?
    보신 분의 반응은 어떤가요?
    チェ:半分、半分。
    반은 좋다고 하고 반은 별로라고 하네요.

    • 耳なし芳一
      이번 시간은 귀없는 호우이치(耳なし芳一:miminashi houichi) 이야기를 듣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이 이야기를 모르더라고요. 저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는데 전문을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길더군요. 아무래도 설화 식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귀없는 호우이치는 아미다테라의 호우이치라는 맹인이 살았는데 비파의 명수이며 특히 헤이케모노가타리를 재미있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헤이케모노가타리는 카마쿠라 시대에 만들어져 헤이안 시대를 걸쳐 결국 겐지(源氏)에게 단노우라갓센(壇ノ浦合戦)에 패배해 멸망한 헤이시(平氏)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중세사를 보면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에서도 많이 언급되는 그 헤이시입니다. 아미다테라는 단노우라갓센의 격전지에 있었죠.

      그런데 이 호우이치가 어느날 밤 한 명의 무사의 인도에 의해 높으신 분의 저택에 비파를 치러 가서 헤이케의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그들은 감동을 받고 매일 밤 호우이치가 그곳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 절의 주지승이 눈이 안좋은 호우이치가 매일 밤 나가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하인들을 시켜 호우이치를 쫓았더니 호우이치는 헤이케 일족의 묘지 안에서 안토쿠 텐노의 묘 앞에서 수 많은 도깨비 불 사이에서 비파를 치며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안토쿠 텐노는 헤이케 가문에서 내놓은 마지막 텐노(천황)로 2세에 즉위하여 단노우라갓센 패배 후 8세에 섭정을 하던 어머니와 함께 물에 빠져 죽습니다.

      이에 주지승은 다음날 밤 자신이 절을 떠나 다른 곳에 가야하기 때문에 대신 호우이치를 보호하기 위해 하인들을 시켜 호우이치이의 온 몸에 반야심경을 써놓고 무사가 와도 대답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호우이치가 혼자 앉아있자 나타난 무사. 그러나 호우이치가 대답하지 않자 "목소리도 들리지 않고,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대체 호우이치는 어디에 갔는가?" 혼잣말을 하는 무사. 그리고 그 무사는 귀만 어둠에 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호우이치의 귀를 뜯어 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반야심경을 귀에만 쓰지 않았던 거죠.

      아침에 돌아온 주지승은 자신의 부주의로 호우이치의 귀가 다친 것을 슬퍼하며 호우이치에게 사죄합니다. 이 뒤 호우이치는 "귀없는 호우이치"로 불리며 비파를 부르며 잘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귀없는 호우이치의 이야기는 원래 전설로 전해지던 것을 코이즈미 야쿠모(小泉八雲)가 소설 "괴담(怪談)"에 담으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전문은 여기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일본어입니다만, 코이즈미 야쿠모는 일본인이 아니라 패트릭 라프카디오 헌(Patrick Lafcadio Hearn)으로써 영국 태생인 그는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면서 일본 국적을 얻고 그에 따라 지은 이름이 코이즈미 야쿠모인 것입니다. 원문은 영어로 써있고 이 전문은 그것을 일본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렇듯 오늘 수업은 귀없는 호우이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됩니다.

      • 経文
        キム:韓国と日本の仏教の違い
        여기에서 주제 넘게 저는 한국의 불교는 대승불교이고 일본의 불교는 소승불교라는 뭐 쓸데없는 이야기를 조금 합니다. 그런데 반야심경은 대승불교의 경전입니다. 일본이라고 대승불교가 없는 건 아니죠.
      • 小泉八雲
        • 源氏と平氏
        • 壇ノ浦合戦
      • ストーリー順に並べる。
        • J→G→I→C→D→F→A→H→L→M→K→B→E
          이 이야기를 듣고 풀어보는 몇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는 사건의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알고 있던 저는 문제를 이야기 듣기 전에 풀었습니다. 듣는 동안에는 문제를 확인하는 정도였죠.
      • ちょうちん
        3ちやう― 【灯】/ てう― 【挑灯】

        〔「ちょう」「ちん」は「提」「灯」の唐音〕

        (1)照明具の一。細い割り竹の輪を重ねて骨とし、紙や布を貼ったもの。中に蝋燭(ろうそく)をともすようになっている。現在では電球を入れたりする。折り畳み自在。
        (2)老人のしなびた陰茎。「うなぎの油―がよくとぼり/柳多留79」
        ――で餅(もち)をつく
        (1)老年の男の房事をあざけっていう語。
        (2)思うようにならないことのたとえ。
        ――に釣り鐘(がね)
        〔形は似ているが、重さは比較にならないところから〕釣り合いの取れないことのたとえ。
        ――程(ほど)の火が降る
        〔家計の困難を火が降るとたとえ、それも提灯ほどもある大きな火だの意〕たいへん窮乏している様子をた とえていう語。「内証は提灯程な火が降つて、大晦日の空おそろしく/浮世草子・一代男3」
        ――をつ・ける
        相場で、大手筋のやり方に合わせて売買をする。
        ――を持・つ
        進んで他人の手先に使われ、また頼まれもしないのにその人やその人にかかわる物事をほめ宣伝す る。お先棒をかつぐ。
        http://dictionary.goo.ne.jp/search.php?MT=%C4%F3%C5%F4&kind=jn&mode=0&base=1&row=0
      • なっしょ0 【納所】
        (1)禅宗寺院で金銭や米穀などの出納を行う所。また、その係の僧。転じて、寺院一般で雑務を行う下級の僧。
        (2)古代・中世、官衙(かんが)・寺社・貴族などが年貢などの保管のために設けた一種の事務所。また、そこに勤務する人。
        http://dictionary.goo.ne.jp/search.php?MT=%C7%BC%BD%EA&kind=jn&mode=0&kwassist=0
      • げなん1 【下男】
        (1)召し使いのおとこ。下僕。⇔下女
        (2)江戸幕府の職名。大奥女中方で雑役をした者。
        http://dictionary.goo.ne.jp/search.php?MT=%B2%BC%C3%CB&kind=jn&mode=0&kwassist=0
      • けらい1【家来/家礼/家頼】〔「家礼」が本来の表記。「け」「らい」は「家」「礼」の呉音〕
        (1)主君に忠誠を誓って仕える人。家臣。
        (2)家に召し使う者。従者。家人。
        (3)子が父を敬い礼をつくすように他人に礼をつくすこと。「文籍にも―といふことあるべくや/源氏(藤裏葉)」
        (4)摂家や公家に出入りして礼儀や故事を習う人。
        http://dictionary.goo.ne.jp/search.php?MT=%B2%C8%CD%E8&kind=jn&mode=0&kwassist=0
      • 般若心経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般若心経はんにゃしんぎょうSktPrajñā-pāramitā-hṛdaya प्रज्ञापारमिताहृदयसूत्र)は大乗仏教般若思想を説いた経典の1つ。宗派によって呼び方は様々あり、この他に仏説摩訶般若波羅蜜多 心経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般若波羅蜜多心経と言う。略称として心経。漢訳には題名に『経』 が付されているが、サンスクリットテキストの題名には『経』に相当する『スートラ』の字句はな い。僅か300字足らずの本文に大乗仏教の心髄が説かれているとされ、一部の宗派を除き僧侶・在家を問わ ず、読誦経典の1つとして、永く依用されている。
        http://ja.wikipedia.org/wiki/%E8%88%AC%E8%8B%A5%E5%BF%83%E7%B5%8C
    이로써 16일 수업은 끝납니다. 그리고 20일, 22일 수업으로 이어집니다만 회사 일과 워크샵 준비 등으로 이 모두를 못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이어져서 이번주 수업으로 가야합니다만…, 우시오다 선생님이 갑작스런 입원으로 이 수업은 휴강을 하게 되었어요. 학원에서는 다른 수업으로 옮기는 게 어떤가 하는데, 반이 하나 뿐이라 오전 시간 대로 옮기는 수 밖에 없더군요. 아니면 점심을 안먹고 점심 시간에 듣던가요. 저는 우선 지켜보다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우시오다 선생님 얼릉 몸 나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rard 2007.12.01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헌이 제국대학에서 강의하던 시절에 급여가 비싸서 내보내고 대신 들어온 이가 소세키라...헌을 따르던 제자들이 반대운동을 펼쳤다는 일화가...

    2.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7.12.0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rard// 헌이라길래 어디 친한 친구 이름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