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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포스터를 보고 뭐가 생각나나요?

특별한주제/영상과 서적 | 2007.12.15 16:39 | Posted by Namu(南無)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하는 공포 영화 잔혹동화 헨젤과 그레텔가 곧 개봉합니다. 그래서인지 빛나는 숲의 거리에서 포스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포스터가 먼저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이 포스터가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포스터를 보는 순간 전혀 다른 작품이 생각났죠.
그렇습니다. 바로 이토 준지의 책 표지였어요. 분명 같지 않은데, 이상할 정도로 이토 준지의 작품이 생각 났습니다. 묘하게 강조된 표정과 색채. 그리고 회화로 그려진 듯한 배경 때문일까요? 별로 관심은 없었던 영화인데 이 느낌만으로 관심이 가서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10점
감독 임필성
출연 천정명
CJ 엔터테인먼트

그런데...

12세 이상 관람가라는 이야기를 보고 관심을 끊을까 했습니다. 공포 영화 맞나요??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연말 연시에 개봉하므로 가족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 등급에 맞추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아 12세 이상 관람가라니. 그런데 약간 뒷통수가 땡기는 느낌이 들어서 비슷한(?) 영화인 장화홍련을 찾아봤습니다. 공포영화로써 최근 연말연시와 추석 등 가족 영화로 각광을 받는 영화이죠.

장화,홍련 [dts]
10점
감독 김지운
출연 임수정, 문근영, 염정아 외
메트로DVD

어머나 이것도 12세 이상 관람가네요. 이 정도 피의 표현은 12세 이상으로 무방한가 봅니다. 저는 당연히 15세 이상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것 역시 12세 이상 관람가였군요. 우리의 등급 제도는 피나 폭력에 대한 표현은 관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급변해서 한번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출연 배우 들에 아역 배우가 많고 그들이 얼마나 공포의 분위기를 잘 살렸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볼까 말까, 고민되는 정도의 영화인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rany.egloos.com 아르젤 2007.12.1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생각...

  2. Favicon of http://chokey.egloos.com chokey 2007.12.15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아역배우들이 연기를 더 잘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니까요 뭐..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등급제도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은듯 해요.. 당최..

  3. Favicon of http://ssammay.egloos.com 사회악 2007.12.1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무섭겠다

  4. Favicon of http://serin.egloos.com SERIN 2007.12.16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요즘엔 겨울에도 호러가 많이 나오는군요

  5.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7.12.1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젤// ^^

    chokey// 아역배우가 더 잘하는 거보다 성인배우가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사회악// 글쎄요^^

    SERIN// 호러일지 웃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