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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부대, 그들은 누구를 보호하는 것인가?

집회이야기/촛불항쟁 | 2008.06.08 17:50 | Posted by Namu(南無)

예비군 부대는 저번주부터 큰 활약을 하기 시작하여 어제 경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처음 몇몇 시민들이 예비군 군복을 입고 와서 기동대로부터 시민들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번주부터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위를 진행하는 시민들과 기동대와의 모든 충돌을 막고 심지어는 시민들의 움직임을 제한하려 들더라는거죠. 그래서 저번주부터 시민과 예비군이 언쟁을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 72시간 국민 MT를 표방하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의 시위에서는 저 역시 그런 현장을 마주쳐야 했습니다. 이미 기동대가 자리 잡고 연행 등의 위험은 없기 때문에 기동대 앞과 시민 사이를 지나며 사진을 찍으려 인도를 내려가려는 순간, "내려가지 마세요"하면서 제 앞을 예비군이 막더군요. "왜 가로막는 거죠?" 하고 물어보는 제게 아무런 대답 없이 그저 손으로 저를 가로 막을 뿐입니다. 확 기분이 상해서 얼굴은 찡그러졌지만, 그들도 수고하는 사람들이고 그들만의 목표가 있으리라 생각하여 별 말은 하지 않고 옆으로 돌아 인도로 내려와 기동대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별거 아니었습니다.

발단은 한 시민이 예비군의 중의 한 분의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찍어올린듯 하고, 그에 대해 예비군 중 한 명이 "왜 사진을 찍어 올리냐?" 하고 언쟁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어 올린 시민이 잘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친구 쁘락찌 아니냐고 올린 거죠. 그렇게 된 경위는 시민들을 너무 억제하고 '보호'하려 드는 모습에 대한 반항이었습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런 의견도 다음 아고라 등에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탐앤탐스에 계신 사진 기자분께서 취재를 나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예비군 중 한 명이 그에 강력하게 반항하며, 기자 맞냐? 쁘락찌 아니냐? 하고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분을 2주 전부터 뵈었던 분이고 각종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계신 모습을 본 기자분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을 그 예비군은 몰랐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기자분께서는 그 예비군을 데리고 탐앤탐스로 와서 앉혀서 이야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사진 기자분 말고 함께 계시던 취재 기자분도 이야기를 함께 했습니다. 그 예비군의 주장은 이것이었습니다. 도대체 누군데 우리의 사진을 찍는가? 기자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허락 없이 찍을 수 있는가? 이것이었습니다. 그에 대해 기자분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들은 사적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시위 현장에서 공공의 행동을 하는 것이고, 그에 대해서 나는 취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내가 당신들을 스토킹한 것도 아니고, 공공의 행동을 취재하는 것인데 무슨 권리로 그것을 막고 촬영한 사진을 삭제하라고 하는가?"

무엇이 무서운 걸까요? 예비군 여러분. 예비군 여러분도 분명 시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고 그 모습이 알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경찰의 폭력 진압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시민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시민들의 자유로운 집회 활동마저 가로막고, 심지어 취재 기자들의 취재 활동까지 제한하려 하고 있습니다.

예비군 부대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멋진 활동을 보고 박수를 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시민들의 행동을 제한을 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는 아버지 벌의 기자분에게 막말을 하는 모습을 보며 분노했습니다. 취재를 막던 예비군이 떠난 뒤 그 기자분께서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한마디 하셨습니다. "저 친구 85년생인 거 같던데, 내가 그때 제대했어." 이런, 거의 아버지와 아들 정도군요. 결국 취재를 제한하려던 친구 말고 다른 분이 오셔서 사과를 하고 가셨습니다만, 왜 본인이 와서 사과를 하지 않았는지는 의문입니다.

예비군 여러분. 누구를 보호하고 무엇을 하려고 이곳에 오셨습니까? 시민들의 자유로운 행동을 막고 기자들의 취재를 제한하기 위해서인가요? 아니면 시민들을 폭행하는 기동대를 막아서고 시민들의 시위 활동을 도와주기 위해서인가요? 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담입니다만, 이 모습을 보던 저와 제 일행은 "이거 민방위 부대가 완장 차고 출동해야 하는 거 아냐?"하는 농담을 하며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기자분께서 더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난 민방위도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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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으려는 기자와 사진을 찍으려 내려가는 저는 무개념 시민입니까?

  3.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의 공공의 모습에 대한 취재는 거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일반인의 취재가 아니라 기자의 취재를 거부하고 심지어 사진 삭제를 요구하며 막말을 한 겁니다.

    제가 보기엔 철저한 중립이 아니라 시민보다 위에 서서 '억제'하는 상태니까요.

  4.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할 수 있지요. 그런데 신분증 제시 후에도 카메라 사진 지우라고 하는 건 아니죠.

  5. Favicon of http://freeist.egloos.com 자유주의자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싶은 말이 그거.....

  6.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 새벽에도 있던데요?

  7.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의 활동의 기자에 대한 취재는 정당한 행위입니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삭제해달라는 건 그것이 언론에 대한 통제가 됩니다. 개인이 하는 건 OK가 아니죠.

  8.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저 행동이 적절한 건 아니죠. 기자분이 뛰어나간 건 일부 폭력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간 것이었습니다.

  9.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만 힘든 거 아니고 모든 시민이 힘듭니다. 새문안 현장에는 저도 있었고 그날 기동대에도 밀리고 시민에게도 밟히고 힘들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상권 보호를 요구하려면 사진 삭제가 아니라, 기재시 얼굴을 가리는 등을 요구하는 게 맞죠.

  11.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를 들어보죠. 제가 길거리에서 친구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싸우는 이유는 이명박이 옳다 그르다를 주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기자가 주변을 지나다 취재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알려지는 게 원치 않아 기자에게 사진 삭제를 요구하였습니다.

    이것은 옳습니까?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 아닙니까?

  12.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그걸 아는 기자는 모자이크를 하겠다라고 말해야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그걸 아는 기자가 그럼 그 자리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확실히 하겠다라고 말했습니까? 아니면 불러내서 따로 이야기 할 만큼 고압적으로 찍는건 내 일인데 니가 뭔 상관이냐고 그랬습니까? 글 내용에선 기자가 따로 부른다...이정도만해도 덜덜 떨릴 것 같은데 말이죠.. 삭제를 요청하면 삭제를 해야만 하는 건가요? 그럼 기자가 알아서 모자이크하겠다고 답을 하던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제대로 답변을 하던지 했어야죠. 그러니 힘을 가진 사람들이 합법의 한도를 자신의 파워의 한도를 밑도 끝도 없이 쓰고 싶어하는 거죠.

  13.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그 당시 고압적이고 말을 험하게 하던건 기자분이 아니라 예비군이었습니다. 무조건 삭제를 요청한 것도 예비군이었고요.

  14.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피해당사자(예비군입장에선 그렇겠죠)입장에선 삭제해달라는 요구를 할 수 있고 그걸 기자는 무조건 안된다고만 한 것 아닙니까? 옆에서 듣기에 그럼 기자가 모자이크나 기재시 얼굴을 가려주겠다고 했나요? 안했을 것 같은데요. 그런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 그걸 안 알려주고 자신이 찍는 권한만 강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고압적인 자세란 카페로 따로 불러서 했다는 것이죠. 누가 거기서 힘을 더 가진 사람같아 보였나요? 결국 누가 원한대로 됐나요? 소리를 높인건 예비군이었을지라도 결국 기자가 원한대로 됐죠. 그게 권한 안이었을지라도 서로 양보하는 방향이 있었을지라도 말이죠.

  15.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상황을 다시 이야기해보죠.

    1. 예비군 중 한 명이 시민이 사진을 찍어 올린 것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었고, 예비군도 서로 갈려 시민을 보호하려는 쪽과 폭언을 일삼는 쪽으로 나뉘어 있었음.
    2.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갈까 말까 하는 중 사진 기자가 뛰어나감.
    3. 사진을 찍자 예비군 중 한 명이 막 말을 하며 신분증 제시 (기자증이 아니라 주민등록증) 을 요구함
    4. 신분증을 제시하자, 사진 삭제를 요구함
    5. 기자는 자신의 권리를 이야기함
    6. 예비군은 무조건 삭제를 요구함
    7. 결국 그 예비군은 자리를 뜸
    8. 다른 예비군이 와서 사과하고 감

    대체 누가 압력을 가한 건가요? 제가 아무런 생각 없이 예비군에 대해서 비판하는 거라 생각하는 겁니까? 그리고 자신의 권한은 자기가 챙기는 겁니다. 누가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막말하는 상대에게 친절하게 대답해줄 사람은 있을리 만무하고요. 옆에 있던 아는 형님이 나서려는 거 말리느랴 제가 고생했습니다.

  16.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 주민증이 없으면 경찰이라는 주장도 있었기에 주민증으로 확인한 듯하네요.
    나머지는 결국 하던 이야기 그대로네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다 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그리고 기자분은 자신의 권리를 최대한 이용해서 사진을 보전한 것이구요.
    말이 그렇게 어렵나요? 그 사건에 좀더 이슈를 부과하기 위해 남긴건 알겠는데
    상대를 생각하지 못하니 기자란 직종이 그렇게 욕을 먹는 것이라구요. 그걸 무시하고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겠는데 이 다툼의 사안이 국가를
    흔드는 사안도 아닌 것 같은데 그걸 합의할 수 있는 강자인 기자가 자신의 권리대로
    해결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신의 권한은 자기가 챙기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보수가 자신의 권한을 챙기는 것이 아닙니까..상대방을 생각하지 못하는 그걸 피할 수
    있음에도 모든걸 챙기는게 이번 촛불시위의 근본적인 문제 아닌가요? 그래서 결국에는
    모자이크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기사가 어떻게 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자분이 했을리는
    만무했을 것 같은데 그게 그럼 님에 대한 비판 같습니까? 전 상대가 예비군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그리고 그에 대한 기자에 대한 대응을 비판하는 겁니다.

  17.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누구던간에 취재에 대해 부당한 요구를 하는 건 적당하지 않습니다. 그게 누구던간에.
    2. 카페로 부른 게 강압적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강압적으로 언성을 높이기 때문에 카페로 불렀습니다.
    3. 기자가 그 상황에서 강압적이었는가 아닌가는 제가 보고 판단한 겁니다. 보지 않은 타누키님이 판단한 게 아니라.
    4. 기자는 초상권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의무는 없습니다. 결국 해당 사진은 쓰이지 않았고 기사도 가지 않았습니다. 뭐 논지와는 별개입니다만,
    5. 자신의 권한조차 알지 못 하고 남의 권한을 박탈하려는 모습이 좋습니까? 도대체 어떤 근거로 사진을 삭제하라고 윽박지르는 겁니까? 그렇게 윽박지를 수 있는 근거를 제가 이해하게 해주십시오.

  18.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저 또한 누구던간에 자신이 가진 권리라고 휘둘러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게 누구던 간에.
    2.3. 강압적이란게 소리를 높였다는 뜻이 아니란 건 전에도 썼는데 그냥 그대로 해석하시는군요. 기자가 따로 불렀다는게 그렇게 보였다는 것이고 님이 보셨다니 님이 맞겠죠. 전 따로 불렀다는 사실에서 그렇게 쓴 겁니다.
    4. 그럼요. 당연히 그럴 의무는 없겠죠. 권리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권리를 줄일 내용을 고지해줄 의무가 있을가요? 그 기자가 해당사진을 쓰지 않았는지는 어떻게 아시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만 당사자는 그 것에 대해 확인해 볼 방법이 없겠죠.
    5. 자신의 권한이 무엇인데요? 결국 당사자는 자신의 권한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 밖에 알지 못했겠죠. 대신 항의하면 모자이크 처리해주겠다는 기자와 항의하면 절대 삭제 못한다고 하는 기자 두가지중 무슨 모습이 좋겠습니까? 자신의 권한밖에 보지 못하는 그런 기자정신을 가지고 기자를 하니 기자가 욕먹는 것 아닌가요? 아까부터 권한은 기자쪽에 있다는데 근거를 제시하라니 도돌이표군요. 그리고 이 사건을 보는 스탠드가 다른 것 같아서 다른 건 다 그만두고 5번에서 두 모습중 어떤 자세를 취하는게 좋아보이는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이건 입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예 답변 못할 것은 아니라고 보고 질문 드립니다. 모자이크 건은 제가 있었던 곳에서 일어난 일이니 없었던 일은 아닙니다.

    님의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는 입장의 다름에 인해 남의 권한을 박탈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횡포를 부리는 모습으로 해석되기에 질문 자체가 별로 성립이 안되는 것 같아서 답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19.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이 하는 모습 보입니다. 제가 겪은 일이나 본 모습이 일부의 모습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6월 10일에 좋은 모습 바랍니다.

  20.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의미에서 전의경 출신 모임 분들이 선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몇분 보았는데 그 분들은 방패에 직접 맞설 생각이 보이더라고요. 그리 되면 예비군 부대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전의경 부대는 기동대를 막아서 시민들의 대열을 보호하고...

    한번 상호 협조책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21.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도 안될 수 밖에 없죠. 전체 군 복무자중에서 그 정도니까요. 전의경 모임에 대해서는 저도 알고 있고 현장에서 만난 적 있습니다. 안그래도 그쪽에도 이야기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