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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6감 선거] 촛불소녀는 촛불교육감을 원합니다.

사회이야기/교육감 | 2008/07/23 12:21 | Posted by 南無





권해효(배우) 님의 인터뷰 글입니다.
참 공감이 가는 인터뷰입니다.
영상을 보시려면 다음에서 권해효를 검색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배우 권해효입니다.
그리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을 두고 있는 학부모이고
쉽게 얘기하면 절박한 사람이죠...
여러분도 그러시죠... ㅎㅎ

난 한번 물어보구 싶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는 과정에서
우리학교라는 말 뒤에 어떤 긍정적인 표현을 써 본적이 있는가?


공교육이 갖춰야 될 기본적인 것들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같이 부여하고
할 수 있는 정도의 기본적인 원칙을 갖고 있다는 측면에서
믿을만한 후보가 누구인가 하는 점이죠...

돈이 있든 없든 모든 아이들은
똑같이 일단 공부는 좀 하고 보자


강남의 학교에선 좋은 시설에서 아이들은 다니고
공립학교의 강북지역은 여전히 열악하고

아파트 주거단지에서는 좀 더 낫고
뭐 이런 식의 불균형들...
차별인거죠 그 아이들에게는...


경쟁력이라고 해놓구서
결국은 그 반에서 일등부터 꼴찌까지 줄을 세워놓고 나서
경쟁력을 얘기해요...
이미 상처받은 아이들을 갖다 놔두고서...
아주 황당한 일이죠..

고유가 고물가 시대의 출발점은
모든 사교육 아닐까요? 그죠?

교육에서 정말 뭔가 새 바람을 좀 일으켜야 되지 않을까...
정말 아이들이 숨쉬고 살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이미 그 아이들은 4월달에 촛불을 들었어요, 마음 속에...

굉장히 수구적이고 자본에 빌붙어 있고
이런 보수 세력들이 훨씬 더 강화되는 앞으로의 4년일텐데...
의회권력까지 완벽하게 장악 된 상태에서
그것에 있어서 유일하게 탈출구가
바로 이번 교육감 선거가 아닌가라는 절박감을 느끼죠...


그날 그 현장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 역시
분명히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했을 거라 믿습니다.

저는 학교다닐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 무차별적으로 경쟁의 공간으로
돈 있으면 뭐든지 해결된다고 밀어부치고 있는
이 미친교육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은 잘 판단해야 합니다.

휴가 안 가고 꼭 찍겠습니다. ㅎㅎ

아이들은요...
백점 맞으면 돈을 주면 좋겠어요...
매점도 있고 두발도 자유되고요...
명예장 없는 학교, 선생님 착한 학교, 숙제 없는 학교...
항상 시험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성적만 안 밝히면 좋죠...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미친교육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교육감이...
어러분 7월 30일 입니다.
꼭 투표하셔서 아이들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촛불소녀는 촛불교육감을 원합니다.




7월 30일 교6감 선거, 민주교육감을 뽑고 경복궁에서 잔치를 벌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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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 2008/07/2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후보 검색어 조작하는 네이버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경복후보만 유일하게 연관검색어에서 빠져있습니다



    다른 후보 다 오른쪽에 연관검색어가 뜨는데 주경복만 없다구요...이게 말이 됩니까?



    명백히 고의적으로 주경복 후보가 안나오게 된겁니다.. 어제 이맘때는 잘 나왔었는데..



    주경복후보측의 항의로 수정했다가 하루만에 다시 고의적으로 빼 버린거죠.



    정말 어처구니가없네요.... 대체 왜 그럴까요..?



    네이버는 정말 평정당했나 봅니다.


    참고로 주경복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진보적 성향의 후보입니다

  2. 南無 2008/12/02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도 들었던 이야기입니다만, 꾸준히 해당 포탈에 항의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