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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교육감 주경복 후보에 대한 정책을 이야기 해봅시다.

사회이야기/교육 | 2008.07.23 00:57 | Posted by Namu(南無)

민주교육감 주경복 후보에 대한 오해 세 가지를 풀어보자!에서 타누키님과 하늘선물님이 주경복 후보에 대한 의문점 또는 비판이 있어 덧글로 길게 답변했습니다만, 정리 차원에서 두 가지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께서 이야기하신 덧글은 수정하지 않았지만, 제가 쓴 글은 일부 추가 설명을 위해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죄송합니다. 또한 이야기를 보기 쉽도록 색깔을 지정했습니다.
첫번째는 하늘선물님이 이야기하신 "주경복 후보는 학생들의 자유 연애와 성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시사IN 45호에서 질의한 답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ommented by 하늘선물 at 2008/07/22 19:12
청소년 성행위 찬성문제가 대다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더군요. 중학생인 경우를 예로 들더군요. 전교조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서울 강남권 부모들은....강북권도 마찬가지이고..고3쪽 부모들보다 오히려 중3쪽 부모들이 성행위 찬성에 대하여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Commented by 南無 at 2008/07/22 19:22
청소년 성행위를 찬성한다가 권장하거나 장려한다는 이야기가 아니죠. 대체 학교가, 그리고 교사가 무슨 권한으로 학생의 행위를 재단하고 그것을 퇴학까지 행한단 말입니까. 성행위를 찬성하고 반대하는 게 아니라, 올바른 성의식을 갖도록 해야 하고 성관계에 대해 학교가 처벌해서는 안된다는 거죠.


Commented by 하늘선물 at 2008/07/22 23:46
南無/안타깝게도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생각이 아닐지라도 대다수 부모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답니다. 학교 또는 교사가 학생의 성행위를 자율에 맡긴다고 말하는것은 학생이 성행위를 스스로 했을경우 그 어떠한 반대를 하지 않는다이며 그것은 결국 '찬성'한다라고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그것이 아무런 대안없이 '성교육'이라는 내용으로만 끝나면 오히려 더 큰 혼란이 오게 됩니다. 성교육이 모든 성문제를 해결할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보수적인 관점을 가진 대다수 부모들은 그점을 납득하기가 어렵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 여자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에서는 말이죠.

차라리 학생들끼리 '연애'를 '학생 스스로'한테 맡긴다 라는 공약했으면 정말 대환영을 받았을지도 모르는데 하필 '성행위'라는 말을 했다라는 겁니다. 상대편이 의도적으로 공격할수 있는 문제를 왜 자기스스로 만들었는지 전 이해할수 없고, 수많은 공약이 좋더라도 한문제가 나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뽑아주자 라는 태도를 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전 이번 선거에서 직접간후 무효표를 던질것입니다.


Commented by 南無 at 2008/07/23 00:09
성관계에 언급한 것은 주경복 후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공약에서 담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사IN 45호의 내용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506606)

주경복 후보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연애에 대해 "상식선 넘지 않은 자유 연애 보장" 청소년 성행위 문제 "미성년자의 성행위를 금지할 수 없으나,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지는 성교육을 전면 실시해야" 어디에 성행위를 허용한다는 대답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공정택 후보의 대답입니다. 자유연애에 대해 "학생 신분의 자유 연애는 금지" 청소년 성행위 문제 "미성년자의 성행위는 사회적 금기이므로 적발시 퇴학 등 무겁게 제재해야"

주경복 후보의 답변은 하늘선물이 원하시는 "연애를 학생 스스로에게 맡긴다"에 가까운 대답으로 생각됩니다.

왜곡된 보도를 보고 표를 버리신다면 후회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확인하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사IN 45호에서 주력 후보인 주경복, 이인규, 공정택 후보에게 질문한 청소년 관심사에 대한 질문의 대답입니다만, 다른 언론에 어떻게 인용되고 재해석되어 보도되었는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타누키님이 지적한 교원평가제도와 특목고 특히 외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7/22 18:26
1. 전국교수노동조합=전교조...는 농담이고 ㅡㅡ;;
2. 결국 교사의 질을 높인다는 두리뭉실한 대답이군요. 교원평가를 부정한다는 것이 맞는것 같은데요? 또한 연수에 가서도 수업받으면서 결국 점수가 매겨집니다. 연수의 질을 높인다는 것은 그럼 좀 더 수업의 질을 높인다는 것일텐데 그건 어떻게 평가할 겁니까? 라고 묻고 싶군요.
3. 전 특목고에 대해서는 찬성인데 물론 목적대로 운영되었을 때의 문제입니다. 해결하기 힘든 문제긴 하지만 공부만이 모든게 아니다라는 것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엘리트를 없애는 것으로 그런 인식이 전혀 해결되지 않는 것같은데 이 역시 두리뭉실한 답변이군요.


Commented by 南無 at 2008/07/22 18:52
모든 답은 구체적인 정책집에 있습니다만,
(http://joupia.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policy01)

1. 전교조가 지지하는 건 무관한 이야기이고...
2. 정확히는 '현재의 교원평가'에 부정하는 게 맞습니다. 교원평가를 대체할 제도로 최소한의 자질을 가진 교사를 가리기 위한 "교직복무심의제도"를 두어 부적격 교사를 가려내고, 개인 뿐 아니라 학부모 및 시민 단체 등에서 대신하여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http://joupia.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policy03&wr_id=12)
그외 교원전문성 및 책무성 강화 정책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학교 정책을 참조해 주십시오. (http://joupia.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policy03)
3. 외고에 대한 문제인데 엘리트 교육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셨군요. 현재 특목고는 과학고, 예술고, 외국어고가 있는데 그 중 외국어 고등학교 가장 삐뚫어지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외고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하고 강력한 제재조치로 최악의 경우 일반고등학교 전환을 준비하겠다는 것이 정책입니다.
(http://joupia.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policy01&wr_id=9)
그와 관련된 정책으로 연간 교육비 1천만원에 달하는 자사고 설립을 막겠다는 정책이 있습니다.
(http://joupia.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policy01&wr_id=8)

그리고 엘리트 위주의 입시, 경쟁 교육 문제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회 자체가 경쟁과 엘리트, 학벌 위주 사회에서 교육, 그리고 교육감이 내세울 수 있는 정책은 한계가 있음은 분명합니다. 교육감은 교육과정까지 바꿀 수는 없습니다. 타누키님이 이야기하시는 것까지 반영이 될려면 그 뜻을 이을 수 있는 대통령이 뽑히게 하고 그에게 요구해도 될 수 있을까 말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은 타누키님께서 이야기한 위 3가지에 대한 대답일 뿐입니다. 너무 확대해석하거나 짐작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7/22 21:23
1번은 농담이라고 써놨습니다만
2. 제가 두리뭉실한 대답이란건 주경복이 이야기한 공약은 공정택도 하고 있습니다. 세부사항에서 다르지요. 그나마 공정택은 현재의 교원평가를 개량하겠다는 이야기라도 하지 주경복은 결과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공약에서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교직복무심의제도를 이야기하셨는데 이건 '강화'하겠다는 거지 주경복이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죠. 결국 현재의 교원평가를 부정(?)하는 것은 모든 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것일겁니다. 다들 뜯어고친다고 하니까요. 다시 돌아와서 제가 님에게 물을 것은 아니지만 연수에 의한(결국 결과를 매기는 것) 평가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이죠. 담당학교 관리자가 평가를 내리는 것보다 연수원에서 평가를 매기는 것이 더 정확할까요? 나머지 부분은 다른 후보들도 이야기하고 있는 듣기 좋은 이야기들이구요.
3. 대통령만 뽑아놓으면 될까요...교육감을 뽑으면 당연히 누가 교육감이던간에 요구해야겠죠. 하지만 요구하기 전에 가정교육부터 그렇게 시켜야 할테구요. 주경복의 공약집을 보면 외고를 폐지하는 요건이 두가지인데 외고의 설립취지에 맞지 않으며 계속 어길시인데 이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죠. 하지만 모든 외고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다른 조건은 바로 사교육 조장이라는 것인데 이건 특목고가 존재할 경우 계속 지적되는 문제일텐데 그걸 특목고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을까요? 결국 제가 주경복이 특목고 자체를 좋게 보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공약에 써놓은 요건 때문입니다.

그럼 누굴 미냐고 하면 서울시민도 아니다보니 당연히 미는 사람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南無 at 2008/07/23 00:37
이 대답은 공식 대답은 아니고 다른 블로거가 정리한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정책집을 모두 이야기한 것도 아니며 그에 대한 글도 못 됩니다. 겉핡기로 두리뭉실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정책에 대하여 무척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저 글만으로 정책을 판단하시는 식견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1. 무관한 이야기라고 써놨습니다만
2. 제가 공정택 후보의 정책을 모두 숙독하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언급하신 것처럼 공정택 후보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하신 '교원평가제도'에 대한 공정택 후보의 정책입니다. (복사하기 힘들게 이미지군요) 다음은 공약집 3장 68~71 페이지의 내용 중 주경복 후보의 정책과의 차이점입니다.

공정택 후보는 정책 질의서 답변에서 "교원의 실력향상을 위한 교원능력개발평가제를 도입하고, 교원평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영역에 대한 맞춤식 연수를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으며, "우수 교원을 선발하여 각종 우대 정책을 추진하며, 선임교사제, 수석교사제를 '일정 경력 이상의 교사 중' 교과 수업 전문성이 우수한 교사에게 멘토 역할을 하게 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를 확대 실시할 것입니다(이미 시범 실시 중인 제도입니다)"라고 공약집에서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공정택 후보 역시 부적격 교원에 대해서는 퇴출하겠다는 정책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경복 후보는 "교원 평가 제도에 대한 논란은 교원의 전문성 함양에 기여하기 보다는 교직사회에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을 촉발하고, 교직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시켜왔습니다."라고 정책 질의서에 대답하며 이에 대해 비판하며, "평가 중심의 교원 정책 보다 교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함양할 수 있는 연수제도를 내실화해 나가는 것이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질의서에서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현재 공정택 교육감이 실시하는 평가 제도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교육 정책에서 "교사들에게는 전문성과 책무성을 향상할 수 있는 카운셀링과 지원이 필요하고, 학교에게는 행정중심 구조를 벗어나 교육중심 구조로 재편할 컨설팅이 필요함"으로 "학교의 특성에 맞는 ‘전문성-책무성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학교교육의 책임성 강화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지도감독함"이라고 정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정책은 공정택 후보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정책의 큰 차이는 현재 시범 시행중인 '교원 평가제도'가 의도하는 바와 동떨어지게 교원끼리의 갈등과 대립을 불러들이는 현실에 대해 비판하고 이것을 수행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교원평가제도라는 게 대단한 제도인 것 같습니다만, 회사원들이 실시하는 KPI 수립 후 그에 대한 팀장 및 동료에 의한 다면 평가와 유사한 제도입니다. 교원의 평가를 일반 회사와 똑같이 하는 게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가제도 도입보다는, 전문성과 책무성을 향상시키는 쪽으로 유도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최소한의 자질이 없는 교사는 퇴출하자는 거고요.
3. 우선 특목고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마 타누키님은 외국어 고등학교의 현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거 같네요. 외고의 현실은 다양한 외국어의 학습이 목표가 아니라 외고끼리 서열화하고 (학생들에게 물어보십시오. SKY처럼 외국어 고등학교를 순서대로 댈 줄 알 겁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입시를 위한 학교로 전락함과 동시에 최근은 유학을 위한 통과과정 또는 학원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경복 후보는 "[NO! 귀족학교] 외국어고 운영 정상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외국어고를 특별히 주시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외국어 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을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모든 외고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현실을 잘 모르시는 겁니다. 최근 모 외고 전문 입시 학원이 외고를 인수한 사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게 일부의 예라고 생각하신다면 별 할말은 없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외고의 현실을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말씀하신 경쟁 위주와 엘리트 교육의 정책이 아닌 평등하고 자유로운 교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건 아무리 머리를 굴러봐도 답이 나오는 정책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대통령이라도 쉽게 할 수 없을 거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주경복 후보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http://joupia.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policy02)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교육비 해소를 위한 정책(http://joupia.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policy01)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정책 역시 평등하고 자유로운 정책에 기본을 두고 있는 다양한 정책입니다.


어느 정도 정책이어야 타누키님의 마음에 들진 잘 모르겠군요. 100% 마음에 든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만은.

외고의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고 그에 대해서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특히 제 개인적 경험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는 외고가 원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길 바랍니다. 지금의 입시 전문 학교에 서열을 만들기 위한 학교가 아닌 외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 먼저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이요. 언어는 어렸을 때 배우는 게 도움이 되긴 되더라고요.

두 분 덕분에 다시 한번 주경복 후보의 정책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경복 후보의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덧글로 오고간 주경복 후보의 정책과 발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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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07.2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일때문에 오랜 시간 보지 못하여 글을 늦게 읽었습니다. (__)

    1. 이건 제가 농담이라고 써놓으면서 한 이야기를 무관하다고 극구 설명하시는 모습에 답답하여 쓴 말입니다. 논리적인 이야기가 주가 되야하는 것이겠지만 마음이 벤댕이같은 저에겐 별로 좋게느껴지지 않아서 극구 또 씁니다. 이건 무관 유관의 뜻으로 쓴 것이 아니니 무관하다고 말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 네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두 후보간의 공약은 큰 틀에선 비슷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치판처럼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라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요. 마지막 두줄의 최종결론에 대해서 다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문성과 책무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확인할 '평가제도'는 어떻게 정할 것이냐는 겁니다. 그냥 연수만 하면 올라가나요? 교사집단도 결국엔 공무원집단입니다. 뭔가 지표가 있어야만 굴러간다는 것이지요. 교무평가를 부정하는 것은 좋아보이지만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현실에 맞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물론 읽어보셨을테지만 공후보도 연수를 통한 전문성과 책무성 향상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둘다 좋은 소리를 하고 있는건 맞겠지만 차별화됐다고 나온 후보인 주후보의 대안이 아쉽다는 겁니다.

    3. 첫 댓글에 보셨으면 이건 목적대로 운영되었을때의 문제라고 써놨습니다. 그리고 목적에 맞지 않게 운영된다면 주후보의 방법이 옳다고도 써놨구요. 하지만 그 현실을 뜯어고치는 것과 외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제가 미루어 짐작하는 겁니다만 공약집에 써있지요.) 것과는 다른 이야기지요. 평등교육이 좋고 일반론적으론 당연하지만 당연히 엘리트(? 외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도 결국 서열을 매길 수 밖에 없겠죠.)가 모일 수 밖에 없는 특목고의 현실을 무시하고 특목고 자체의 사교육 과열 부추김을 반대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이야기했던 엘리트 교육의 해결방법이 나와서 실행되지 않는한 주후보의 공약에 써진 조항은 특목고의 존재 자체를 좋게 보지 않는다고 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써놓은 겁니다.

    어느 정책이어야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 차별화되어 나온 후보가 하는 공약이(물론 오해를 풀어보자는 남무님의 포스팅에 한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론 당연히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그만큼 그에 대한 비중이 큰 항목이기 때문에 포스팅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차별화되지 못한 것이 아니냐라는 것 입니다. 시체말로 공약이 空약이 되는 현실에서 주후보라면 좀 더 강력한(?) 공약을 내세웠어야하는 것이 아니냐하는거죠.(현실을 기반으로 한..) 물론 선거전략도 있겠고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겠습니다만 아쉽다는 겁니다.

  2.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07.29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전교조 후보가 솔직히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뭐 할말없습니다. 단체로서 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지는 받는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싫다면 전교조가 밀지 않는 후본가 보죠 뭐 허허

    2. 다똑같은데 주후보가 뭐가 다르냐는 겁니다. 왜 찍어줘야하고 오해하지 말아야합니까? 다르다고 하니 주후보한테 따지지 나도 똑같아 하고 있으면 따지지도 않아요

    3. 엘리트 엘리트 그러니 뭔가 달라보이는 것 같으신가본데 전 입학에서 걸러지는 것에 대한 서열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어떻게 외고같은 환경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겠습니까? 그러면 결국 서열이 세워지게 되는 것이고 서열이 세워지면 엘리트가 들어가게 된다고 누차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그런 외고같은 환경을 모든 학교에 만드는 것이 해결방법이라면서 학비이야기를 하신다니 돈도 안들이고 그런 환경만드실 생각하셨어요? 학부모들이 학비로 내진 않더라도 당연히 세금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물론 천문학적으로요. 학벌 싫으면 대안학교라도 가세요. 대안학교도 지금은 귀족학교라고 불립니다. 차세대 특목고거든요. 결국 현재 상태에서 모든 학교에 똑같은 로봇을 배치하지 않는 이상 서열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없으면 만들 학부모들이에요.

    소신이란 말꼬리말고 차별화란 단어를 봐주세요. 연애이야기말고 특별히 차별화된 공약이 안보이거든요. 주후보가 공후보같은 인간이였으면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을겁니다. 또한 님 역시 공약에 대해서 언급하며 오해를 풀고자 포스팅하신건데 엄청난 식견을 가지신건가요? 심히 궁금하군요. 연애이야기도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만한 것도 아니고 할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 자충수도 같이 두고 있으니...주후보의 공약에 대해서 분석한 것을 이제까지 써왔지만 아마 보이지 않으셨을겁니다. 사람에 대한 것은 차치하되 공약에 대해서는 고만고만하다구요. 물론 세부사항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나지요.라고 몇번은 쓴 것 같군요.

    저와 주인장님과 덧글에 덧글다는 것이 제 방식이라 별로 고칠 생각은 없군요. 포스팅할 거리가 되는 것을 블로그에 올리지 의견교환하는 것은 덧글이 제 방식입니다. 물론 남의 블로그에서 타인과 댓글거리는 하지 않는게 좋다는건 압니다만 주인장이 싫다면 어딘가 써놓으세요. 그리고 포스팅밑에 환영합니다 이런 보기 좋은 덧붙임같은 것도 웬만하면 지양하세요. 주후보같습니다. 저같이 속고 덧글달았다가 실제론 반대의 뜻인줄 이제 아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허허 제가 사실 눈치가 많이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07.3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서로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으니 패스하겠습니다.(농담 금지로 쓰셨으니 농담안하지요.)

    2.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선거를 한다면 주후보를 찍었을겁니다. 물론 많이 오락가락하시는 분은 있습니다만..그렇지만 주후보가 주장하는 만큼 차별성이 적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공약상입니다.) 신념쪽을 봐서 점수를 주는 쪽입니다. 하지만 첫 포스팅 자체가 공약을 논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차별성에서 이제까지 이야기해온 것입니다.

    3. 전 서열이 싫다고 엘리트교육이 해결되어야한다고 처음부터 써놨습니다. 그걸 남무님이 그게 해결되려면 요원한 일이라고 하셨구요. 다시 읽어보시죠. 현실의 있는 상황 그리고 그게 한동안은 유지될 상황(남무님이 이렇게 판단하시지 않으셨나요?)에서 주후보의 공약을 이야기 한겁니다.

    4. 첫 포스팅 자체에서 3가지만 가지고 논하는데 다른 이야기를 꺼낼 이유가 없지요. 연애이야기는 뻘로 들어갔다고 봐주십시요. 그리고 제가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캐치프레이즈지 공약은 우선 신뢰한다고 봐야죠. 캐치프레이즈는 누구나 듣기 좋은 말을 써놓으니 믿지 못한다는 겁니다. 한나라당이야기가 저로서는 좋은 예로 보여서 쓴 것이구요. 캐치프레이즈 자체를 공약으로 보시면 전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 넵

    6. 전 투표권이 없기 때문에 딱히 지지하는지 말할 필요를 못느꼈을 뿐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에서 오해를 풀어보자면서 공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공약에 한해서 이야기 하는거구요. 캐치프레이즈이야기에서도 나왔습니다만 그걸 신뢰할 수 있느냐는 신념을 보고 판단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건 사람입장에 따라서 다르게 읽힐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기에 공약을 논하는 상황에서는 배제해야된다는거죠. 또한 주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공약을 논하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이구요.

  4.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그리 재미있는 농담은 아니었습니다. 그때도 그 이후도 주 후보가 그 논리로 어떻게 공격 당하고 있는지 아실텐데, 그런 놀림을 받는 사람에게 그런 농담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2. 그러니까 그래서 도입하자는 게 KPI 방식인가요? 그게 현재 교원평가제도이죠. 주 후보가 이야기하는 것은 최소한의 역량을 가지지 않은 문제 교원을 정리하고 평가에 대해서는 기존 방식이 아닌 것을 생각하자는 겁니다. 이거 보고 '대안이 없다'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군요.

    3. 특목고 존재 자체는 안좋습니다. 저도 안좋게 봅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었던 10여년 전에 비해서 더 악랄하게 운영합니다. 왜 10년 동안 더 악랄해졌을까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그 차별화된 엘리트 학교로 꾸며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어떻게 할까요? 가만히 놔두고 잘 나가라고 도와줄가요? 저는 전면적으로 폐지하고 외국어를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특정 학교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능하게 주기를 바랍니다. 특목고 중 외고는 그렇게 되면 더 이상의 필요가 없게 됩니다. 요즘 외고 중 잘 나가는 학교는 유학생 많이 배출하고 기숙사 갖추고 입시 학원화된 학교라고 합니다. 그 비용은? 대학교 학비를 초월하더군요. 그런 학교라면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일반화 고등학교 전환까지 내세운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년 10개월 22개월입니다. 그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을 내놓는 게 정답이지 공격적인 강한 공약이 답은 아닙니다. 22개월 동안 초석을 쌓고 다음 48개월을 이어가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空약이 되지 않으려면 더더욱 강한 신념을 가진 후보가 필요한 겁니다.

  5.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12.02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전교조가 일반인들에게 어떤 이미지인지는 사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하시는 분과 싫어하시는 분이 어느정도 된다고 보는데 싫어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교사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체로 전교조가 지원을 안한다고 하더라도 전교조 개개의 교사들이 어떤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을지 제가 점쟁이는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군요. 그런데 전교조가 관련있다는 것에 대해 그렇게 공격당하는 것이 왜 기분나쁜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그렇게 보실 분들은 주후보 안찍습니다. 중간입장의 분들 중 전교조의 이름만 듣고 설레설레하실분들도 안찍어요. 자신의 소신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물론 단체로서 지원도 받지 않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듣기 싫은건 맞겠습니다.) 주후보의 선거전략(?)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2. 현재의 교원평가제 그대로 이어가자는 후보는 없습니다. 그리고 문제 교원 정리도 다들 말하고 있구요. 또한 주후보의 대안에 구체적인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대안이 다 똑같은데 이게 다른 후보와의 차별점이며 대안이다라고 말할 수 있나요? 대안이야 있죠. 다른 후보들과 비스므리한 대안들..

    3. 특목고 자체를 안 좋게 보시는 것이 입장이시라면야 더 드릴 말씀이 없군요. 하지만 엘리트의 해결방법이 요원한 일인 것 만큼 원하는 학생에게 누구나 최고의 환경을 만드는 것도 별로 차이나지 않는 요원한 일 인것 같습니다.

    강한 공약이 아니라 소신다운 공약이 별로 안보인다는 겁니다. 제가 주후보를 오해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후보와의 차별화를 들고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뭐가 차별화라는지 모르겠다는 거죠.

    어쨌거나 이제 하루정도면 결과가 나올텐데 직선제가 누구의 손을 들어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조사로는 비슷하다던데 부동층이 항상 무섭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6.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전교조 후보는 아닌 거 맞고요. 그럼에도 전교조는 나쁜 조직이다, 그리고 주 후보가 전교조 출신이다? 또는 전교조가 밀어준다? 전교조 후보다? 식으로 색깔 논쟁으로 공격하는 용도로 쓰는데 그런 말을 하시면 제가 웃기겠습니까? 지금 여기서 전교조가 어떤 조직이냐, 어떻게 보이느냐 그런 거 이야기하자는 거 아닙니다. 제가 농담이 아니고 웃기지 않는다는 건 타누키님이 그런 농담을 한 거에 대한 겁니다. 안찍는 거 잘 아니까 저보고 그런 농담하지 말라는 거에요. 안 웃기니까요.

    2. 그럼 다 똑같은데, 왜 주 후보에 대해서만 교원 평가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따지는 분위기일까요?

    3. 특목고는 현재 고등학교 중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학교입니다. 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엘리트 학교로 필요한 거 아니냐 하는데요. 그저 공부 잘하는 애들 모아놓고 '좋은 학벌'을 만들어주는 게 엘리트 교육인지 묻고 싶군요. 그리고 엘리트 교육을 받으려면 일반 고등학교에 몇배에 달하는 학비를 내야하는 게 맞는지 제게 알려주세요.


    제가 쓴 몇개 글을 보고 소신 있는 공약인지 아닌지 판단하셨다면 크게 잘못 판단하신 거던가, 아니면 엄청난 식견을 가지신 걸테고. 공약에 대해서 언급하시는 걸 보니 다른 공약을 읽으신 거 같긴 한데 심히 궁금합니다. 공약을 보시긴 한 건가요?

    제 말에 꼬리와 꼬리를 무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하시는데 그렇게 소신 있는 공약이 없다고 하시니 공약에 대해 잘 아시는 거 같으니 주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 분석하면서 이야기하세요. 뭐가 소신 없다는 건지 듣고 싶습니다. 타누키님의 멋진 식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기왕이면 보기 힘들게 덧글에 덧글 달지 말고 블로그 갖고 계시니 거기에 트랙백으로 쓰세요. 설마 트랙백 모르시는 건 아닐테지요. 덧글을 다니까 계속 쓰긴 합니다만, 별로 안좋아요. 간단한 의견 교환이나 적당하지.

  7.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이해를 못 하는군요. 그런 식의 비난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가 농담으로 들리겠냐는 겁니다. 전교조의 지지가 싫다던가 이야기가 아닙니다. 논점을 다른데로 돌리지 마십시오.

    2. 그러니까 뭐가 똑같냐고요.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세요. '똑같다'는 이야기만 하고 근거를 이야기하지 않으면 할 말 없습니다.

    3. 그런 서열을 세우고 엘리트화하는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학부모 좋다는데로 따라가자는 이야기입니까? 왜 입학에서 걸러서 학교를 서열화 하고 잘 나가는 학교 못 나가는 학교를 계속 만들어서 더 좋은 시설의 학교를 양산하냐는 거죠. 말씀하신대로 차별성 없는 정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머지 다섯 후보가 이와 같은 학교의 경쟁, 그 속에서 학생의 경쟁을 양산하는 정책을 주로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특목고를 중심으로 하는 경쟁의 타파. 평등 교육 정책만으로 정책의 큰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거 같은데 아닙니까?

    왜 그리고 연애 이야기가 나오고 그럽니까? 그리고 지금 생각만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공약은 '교원평가'입니다. 다른 공약도 비슷비슷하다는 식으로 몰고 가지 마세요. 도대체 얼마나 공약에 대해서 잘 인식하고 모든 후보 공약을 알고 있기에 비슷비슷하고 차별성이 없다고 쉽게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서 그런 겁니다. 그 식견을 보여달라고요. 궁금하니까요. 세부 사항에서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건 교원평가이지 다른 제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타누키님이 생각하는 차별화가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경쟁을 배제하고 평등 교육을 실현하자는 정책의 차이가 엄청난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닌가 보네요. '대세'가 그러하지 않은데 그것이 실현 가능성 없는 空약이라 생각한다면 별 할 이야기는 없겠지만요.


    그리고 글을 쓰는 방식에 대해서는 제 의견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 의견도 이야기 못 한다면 뭐하러 블로그 쓰겠습니까? 그렇게 해주셨으면 한다는 거지 하지 말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갑갑하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권유를 했는데, 그것 가지고 주 후보 같다는 식의 인신 공격 무척 불쾌합니다. 눈치 정말 없군요. 지지자 앞에서 후보를 빗대서 인신 공격이라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공 후보님 같습니다라고 되받아 드려야 하는가 심히 기분 나쁩니다.

  8. Favicon of http://anngabriel.egloos.com 타누키 2008.12.02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마찬가집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군요.

    2. 이제까지 써놨는데 모르신다면 어쩔 수 없군요. 그 인간의 됨됨성을 제일로 보시고 믿으시는 것 같은데 '공약'이 첫 시작인 만큼 공약으로 비교해보세요. 어차피 그래도 사람이 답이다라는 신념만 이야기 하실 것 같아서 역시 할말 없군요.

    3. 서열을 세우는 것이 싫으시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서열 자체를 없애는 것을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4. 그나마 연애이야기가 차이가 난다는 거지 다른 공약이 비슷하다는게 아니죠. 찬찬히 읽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이야기 하는 바는 님이 제시해 놓은 빅3(?)를 놓고 이야기하고 제일 차이가 크다는 공후보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얼마나 아시면 이렇게 블로깅까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서열을 세운 교육은 싫으시면서 공약 누가 더 잘아나는 서열 세우고 싶으세요? 그리고 교육평가는 틀림없이 2번에 제시되어 이야기를 꺼내신분은 주인장님이십니다. 제가 꺼낸거 아니에요. 또한 캐치프레이즈에 경쟁을 배제하고 평등 교육을 써놓으면 뭐하냐는 거에요. 공약은 별로 그닥 이라고요. 한나라당도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써놓으신거 모르세요? 그걸 곧이곧대로 믿어달라는건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요.

    5. "그렇게 해주셨으면 한다는 거지 하지 말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느쪽이 맞는겁니까? 권유입니까 하지 말라는 겁니까? 저 눈치 없다고 써놨으니 제대로 써주세요.

    6. 마지막에 다신 댓글 내에서 내내 좋지 않은 감정이 느껴져서 저도 그런 속내를 비춘것 같군요. 후보를 빗댄 것은 제 잘못입니다. 써놨다시피 눈치도 없고 속도 좁아서 그러니 용서해주시지요. 그리고 또 씁니다만 전 공후보 절대 지지안합니다. 허허

  9.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1. 전국교수노동조합=전교조...는 농담이고 ㅡㅡ;;'라는 말을 하셨고 저는 그 말이 농담이라기보다는 '주경복 후보에 대한 주된 비난 논리 중 하나가 전교조 후보다라는 이야기인데 그런 농담은 즐겁지 아니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에 대해서 타누키님은 '전교조 후보 맞지 않냐? 왜 그러냐?'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농담은 웃고 즐기는 장소에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그러니까 그 외 다른 공약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후보 선택에서 공약도 중요하고 사람의 신념도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어느 하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3. 서열을 없애야 의미가 있죠. 그리고 타누키님은 서열이 있어야 한다는 거고요. 저랑 목표가 다르네요.

    4. 덧글 어디에도 '2번'과 관련된 이외의 이야기를 안하셔서 모르겠다는 겁니다. 2번 말고 다른 이야기 해주세요. 게다가 '믿을 수 없다'라고 하면 무슨 공약이던 의미가 있겠습니까. 공약과 정책을 믿지 못 하겠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시자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야기 논지가 계속 딴 쪽으로 가는데 한나라당 이야기는 여기서 논할 이야기는 아니죠.

    5. 저는 제안하는 겁니다. 제가 무슨 권리로 강요하겠습니까? 제가 강압적인 표현을 했다면 그에 대해서는 사죄드립니다.

    6. 저는 타누키님이 누구를 지지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적어도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거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좀 피곤해요. 1년 6개월 뒤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시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