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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 누가 나오나?

사회이야기/교육감 | 2008/07/11 13:26 | Posted by 南無
7월 30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 주경복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에서 제가 주경복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만, 선거에 대체 누가 나오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한국경제에서 각 후보에게 보낸 질의표를 통해 후보별 성향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감 후보 등록자 `교육정책` 설문조사

이미지가 작고 여러 주석이 있어서 간략하게 표로 재정리 했습니다.

후보공정택김성동박장옥이규석이영만이인규장희철주경복
평등/수월성
(1은 완전 평등,10은 완전 경쟁)
7677?5?5
학교
자율화
0교시×××××
우열반××××××××
야자×
방과후개방××××
사설 모의고사××?×
교원
이슈
교원평가제××
교장공모제××
고교간
경쟁
고교다양화×
고교선택제×
시사
이슈
외국교육개방?×××
미국산 소고기허용허용제한제한제한무관여제한
영어몰입교육××실시×××
(○는 찬성, ×는 반대, △는 중립)

위 응답에서는 자신의 평등/수월성을 자신이 평가하도록 하고 있고, 각기 주요 쟁점이라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응답을 기준으로 각 후보 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정택 (현 서울시 교육감)

0 교시와 우열반 편성에 반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4년 동안 서울시 교육감을 하고 있고 지금 이미 0 교시와 우열반을 실시하고 있는데 선거 이후에는 포기하겠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이는 선거를 의식한 대답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만약 그런 의지를 갖고 있다면 처음부터 이 정책을 실시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외 다른 대부분 항목에 대해서는 모두 찬성을 하고 있으며, 미국산 소고기 급식에 대해서는 엄격한 관리하에서 허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어 몰입식 교육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성동 한국교육문화포럼 회장/경일대학교 총장

교원의 평가와 교장공모제에 찬성하고 있으며, 고교간 경쟁에 모두 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급식을 허용하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박장옥 한국청소년연합 자문위원

0 교시 수업을 찬성하고 있으며 야간 자율 학습 및 사설 모의고사를 학교가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의 아침과 밤을 빼앗는 것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급식에 대해서도 '안전하면'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습니다만, 허용하고 있으며 영어몰입교육에 대해서도 점진적 실시로 찬성하고 있습니다. 즉, 이명박 정권 인수위원회에서 이야기하던 정책을 수용하며 소고기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와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규석 중앙대 교육학과 겸임교수

0 교시 수업에는 반대하나 야간자율학습 및 사설 모의고사 및 고교 경쟁, 교육 개방에 모두 찬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슈화되고 있는 쇠고기 급식과 영어 몰입 교육에는 제한을 두고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7월 9일 공정택 후보를 지지한다며 사퇴하였습니다.

이영만 호원대 겸임교수/전 경기고 교장

도대체 정책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알 수 없군요. 대부분의 정책에 중립적인 의견을 표명하고 있으며 자신의 교육 정책 성향도 표시가 곤란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립의 입장입니다만 단서 조항을 걸어 대부분 찬성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우열반 편성에만 반대하고 있죠. 이런 모습은 전 경기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답지 않나 싶습니다. 경기고등학교는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8학군 유명 고등학교 중 한 곳입니다.

이인규 아름다운학교 운동본부 상임대표

학교 자율화 전반에 대해서 반대하지만 교원평가와 교장공모제, 학교간 경쟁에 전반적으로 찬성하여 자율적인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경복 건국대 교수와 함께 평등/수월성 척도를 5로 이야기하고 있는 후보입니다. 여러 교육감 후보 중 가장 중립적인 성향으로 생각됩니다.

장희철 '장희철행정사무소' 대표
우열판 편성과 교원평가제를 제외하고 모든 이슈에 찬성하고 있으며, 미국산 쇠고기 급식은 교육청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 발을 빼고 있습니다. 이영만 전 경기고 교장과 함께 평등/수월성 척도를 표시 곤란하다고 응답한 후보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성향은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조창섭 서울대 명예교수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았으며, 공정택 현 서울시 교육감을 지지하며 사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경복 건국대 교수

학교 자율화에 반대하고 예외적으로 야간 자율학습 문제에 대해서만 중립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등 교육에 대해 최소한 최근까지 실시되던 평등 정책을 무너뜨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 교원 평가제, 고교간 경쟁 모두에 반대하며, 미국산 쇠고기 급식을 제한하고 영어 몰입 교육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즉, 대부분 정책에서 이명박 정부가 언급한 교육 정책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후보 자신이 이야기하는 평등 교육에 가치를 두는 응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후보를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조창섭 후보도 사퇴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외 많은 후보가 실제 선거 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공정택 현 서울시 교육감을 지지하며 사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후보로 등록한 사람 중 이인규, 주경복 후보가 중도 또는 진보 성향이라 볼 수 있으며 나머지 모든 후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 중 이영만, 장희철 후보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에 찬성하고 그대로 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으며, 다른 후보도 몇가지 이슈는 반대하지만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개별 이슈 중 한 두 가지에 반대하는 정도이죠. 하지만 모든 후보가 우열반 편성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모든 예비 후보에 대해서 한국경제에서 문의한 질문의 대답을 바탕으로 정책을 살펴보았습니다만, 정식 후보 등록이 있는 15~16일 이후에는 많은 후보가 사퇴하고 공정택 후보 지지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시점 이후에까지 남아 실제 선거에는 공정택, 주경복 후보를 중심으로 몇 후보만이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16일 이후 정식 후보 등록을 한 후보를 중심으로 각 대립되는 정책에 대해 하나하나 비교 평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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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얀군 2008/07/1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경 써야 되는 투표죠

  2. 비스티 2008/07/11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졸업한지 몇개월 됐지만 ....그래도 교육어쩌고 하는 소식에 눈길이 가서 읽어봤더니..다들 뭐 학생들 생각안하고 지 주장만 펼칠꺼같아 보이는 교육감 후보밖에...세월은 흘러 자신들이 어떠한 교육을 받아왔으며..어떤것이 진정 학생들에게 필요한가를 알지 못할듯한 사람들밖에..나오지 않아 씁쓸..

  3. 사나이 2008/07/11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갑제가 공격한 주경복 후보라면 어떨까요?

  4. 촌로 2008/07/1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감선거 꼭 참여하여 현정부의 잘못댄 정책을 꺽읍시다 특이 젊은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야 합니다 꼭 투표 합시다!!!

  5. 변군 2008/07/1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갑제가 절대 뽑으면 안되는 후보로 이야기한 주경복후보......이 말 한마디로 주경복 갑니다!

  6. 신조협려 2008/07/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0교시+영어몰입+야자 반대하며 교원평가제를 찬성 좌파도 우파도 아닌 중도인 이인규씨가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반대로 주경복씨는 전교조를 대표하는 입장이라 절대 교원평가제는 실시하지 않을 겁니다.교사가 학생을 평가하듯 학생도 교사를 평가할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제발 꼼꼼이 읽어주십시오.이명박 밉고 조갑제 싫다고 주경복씨 뽑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공약을 잘 읽어주시고 판단을 내려주시길.

  7.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원평가제도가 학생들이 교사를 펴아하는 제도라고 알고 계시다면 아주 잘못 알고 계시군요. 여기에 학생과 학부모는 설문지를 내는 것으로 들러리일 뿐이고 실제로는 교장, 교감이 교사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교원평가제도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8. 박창우 2008/07/1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교육 전교조 주경복이 되면, 전교조의 나라 망치는 교육이 된다.

  9.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정신으로 보이는 교총과 함께 하십시오. 안말립니다.

  10. 김현경 2008/07/1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께서.. 주경복후보 지지를 말씀하셨으니..
    독자로써.. 저는 지금은, 개인적으론 이인규 후보 지지에 속해있습니다..
    . 전 교원평가제 했으면 좋겠거든요.. 공정한 선거 기대해봅니다.

  11.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물론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는가, 누구를 투표할 것인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저 역시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올바른 평가 제도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방식을 반대할 뿐입니다.

  12. 다솜이 엄마 2008/07/1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약 정리 잘 봤습니다.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공약이 어떻게 되는 지도 몰랐는데..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하셨네요~~ ^ ^
    교원평가제도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인규씨 공약이 맘에 드네요~~

  13.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인규 후보도 좋은 후보라고 생각합니다만, 고교경쟁 측면에서는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14. 천사맨 2008/07/1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갑제씨가 찍지 말라면 그 분 밖에 없겠네요 ^^
    주경복 교수님 찍어야겠네요.

  15. 교육이 똑바로 돼야 2008/07/1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이명박 같은놈 다시는 안나오고 잘 살수 있지! 한명 몰아주기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ㅎㅎ

  16. .... 2008/07/11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민주주의사회의 투표법입니까...-_-

  17.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주의의 방법이라면 누구는 그렇게 주장하고 누구는 그걸 받아들이고 누구는 안받아들이면 그만입니다. 강요하고 강제하는 사람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8. 김장호 2008/07/11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경복후보에게 표를 돌렸으면하네요
    꼭 주경복후보가아니라도 교육감선거를
    주위분들한테 말씀드려서 투표를 하게해주시구
    저는 주경복후보를 뽑으셨으면 좋겠네요
    0교시 부터 쇠고기까지,...
    나머지 후보분들은 솔직히;; 소고기부터 자율화라;;
    당신네 학생시절때에는 없던걸을 만들어네서 ㅡㅡ;;
    미친교육을 하려고 ?? 마이너스 0교시부터 0교시까지
    다없애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교육정책을
    막아야하고요 처음으로 우리 학부모들이 교육비를 얼마나 부담하는가
    또 얼마나 교육이 뿌리깊게 자기의 자식들에게 미칠것인가를
    생각하시면서 투표해주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너스 0교시를 하려면 최소한 6시에일어나서 6시반에 학교를가서
    오호 8시에서 9시까지 야간자율학습까지 마친뒤 야간학원까지
    한다면 2시까지 우리 학생들은 자는 시간은 약 3시간;;
    그런 미친교육 미친교육 미친교육! 미친교육! 을
    실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작은 땅덩어리에서 선진국들과 경쟁을하려면
    이런 미친교육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이런 미친교육말고도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나란히 설수있는 방법이 잇을꺼라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이 지금 자녀들이 있으신 분들이
    후손을 위해서 자손을 위해서 잘생각해주시고
    휴가철이라도 단 5분만 시간을 내주셔서 투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9.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 봅시다.

    시민들이 적극 참가해서 당선과 아쉬운 2위를 모두 이인규, 주경복 후보가 차지한다면 그야 말로 쾌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더 멋진 모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후보 단일화를 강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공정택 후보를 중심으로 다른 모든 후보가 사퇴하여 3파전이 된다면 그때 생각해도 될 전술이라 생각합니다.

  20. 1211 2008/07/1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서울시교육감선거는 명바기 중간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표 꼭 찍읍시다.
    촛불시위에 나왔던 사람,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찍어야합니다.
    서울시교육감이 아래 있는 재원이 6조라고 합니다.
    그 중 5조는 교원 월급이지만,
    서울시내 모든 청소년 수련관을 비롯한 시설에 대한 인사를 할 수 있고 1조원의 예산을 가지고 있는 만큼(웬만한 지자체보다도 예산이 많네요) 꼭 한표를 찍읍시다.
    저는 주경복 후보에게 한표를 찍겠습니다.
    가장 진보적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진실하게 고민하는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책을 보고 주경복 후보에게 한표 찍습니다!
    촛불여러분~함께하실래요~!

  21. 안선영 2008/07/1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경복 후보 뽑아야 될것 같아요..

  22. 글쎄요 2008/07/11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원평가제는 꼭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_-

  23.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서 덧글로도 이야기한 것처럼 교원평가제가 그 취지에 맞게,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할 수 있는 것이 목표라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시행 예정인 평가제는 교장과 교감이 교사를 제단하기 위해서라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24. 주경복 2008/07/1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경복 찍어야겠다.

    이유는

    조갑제가 반대하기 때문.

  25. dd 2008/07/11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조갑제가 주경복이 당선될 것이라고 예언하신 바 있죠 ㅋㅋㅋ

    답은 나와있습니다.

  26. 이종명 2008/07/1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조갑제가 반대하는 사람이 언제나 확실한 다수의 국민을 위한 사람이다.

  27. 김삿갓 2008/07/1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경복 예비후보는 무엇을 하겠다는 것은 없는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지난 정부에서 하던 것이 가장 좋으니 그대로 하겠다는 것인지.
    만민이 공평하게 공산주의식 교육을 하자는 것인지.
    모두가 x 표로 보아 와전 평등에 가장 가까운 후보라는 것 밖엔.
    도대체 어떤 후보인지.

  28.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시면 이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studioxga.egloos.com/3818176">http://studioxga.egloos.com/3818176</a>

  29. 교원평가제 2008/07/12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교원평가자 그거 명목상일뿐이던데요.. 실질적으로 반영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렇구나.. 하는 정도지요;

  30. n 2008/07/12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립이라는 이 모 후보는 좀 무섭더군요.

    박사모였다 노사모였다 문함대였던 전력도 어이없고
    정책위원장 이범의 프레시안 기고도 어이없고 (이범은 또 기고문 낸 담날로 정책위원장 사퇴-_-)
    경기상고 교사 촛불학생 체벌사건 관련 논평은 개인적으로 거의 경악 수준이었습니다;;

  31.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문제는 저도 압니다만, 7월 16일 이후 그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16일 이후에 예비후보가 후보로써 본격 선거를 시작하니까요.
    현재 예비 후보의 정책에 대해서 깊게 가면 헛수고일 듯 하여 질의응답서로 마무리한 것입니다.

  32. 초하 2008/07/12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33.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34. 행인 2008/07/12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 좀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 교육감이나 뽑았으면.

  35.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우리가 할 일입니다.

  36. 나그네 2008/07/12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후보가 '교원평가제'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사인'에서도 같은 취지의 조사를 한 바 있는데, 그 기사를 살펴보면 지금의 교원평가제가 아닌 '보완된 교원 평가제'를 실시하자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37.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기사에서도 개별 응답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만. 제 의견과 비슷하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평가제를 이야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8. 존레넌 2008/07/12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경복님에게 한표

  39.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일 꼭 투표 잊지 마세요~

  40. 학생의 희망 주경복 2008/07/1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경복 후보 안되면 서울과 대부분의 우리나라 학생들 바보 됩니다..
    주경복 후보만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살길입니다..

  41.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서울만 해도 전국의 1/4의 학생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42. 동대부고졸업생 2008/07/12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 교육감 후보분중에 박장옥님
    전 동대부를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청소년들의 아침과 밤을 빼았는것을 찬성한다는데 학생들을 또 야자를 시키고
    선생님들은 다들 퇴근 하실꺼아닙니까?
    박장옥님도 마찬가지구요
    졸업을 한 학생으로서 한마디 합니다.
    야자를 시키려면 제대로 시키시고 흐지부지하게 될꺼면 처음부터 하지마십시오.

  43.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들은 일부만 남아서 '수당' 받으면서 계시겠죠.

  44. 대한민국만세 2008/07/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까는 후보 주목해서 보자 ㅋㅋ

  45.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구 언론들은 아예 보도를 피하면서 교육감 선거로 관심이 쏠리는 걸 피하는 거 같습니다.

  46. 주경복 2008/07/1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시민후보 주경복입니다.
    많은분들이 서울시교육감선거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바탕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선 교육과, 참된 교육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더욱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47.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주경복 후보님.
    기대하고 있습니다.

  48. 박소나무 2008/07/12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자료 담아갑니다. ^^ 높은 투표율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49.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은 투표율이 나오도록 독려해주세요~

  50. 감샤 2008/07/1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마음을 다지게 되는 군요. 앞으로도 정교하고 날카로운 분석 부탁드립니다 즐겨찾기 추가해놨습니다^^

  51.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일 이후 확정된 다음 더 자세히 비교하려 합니다.

  52. 김형준 2008/07/12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택 현 서울시 교육감.
    남서울대학교 총장 재직시 교수임용과 부대시설관련된 비리 혐의로 (교내대모와 MBC 뉴스보도)로 동생인 공정자에게 이임하고 물러남. 하지만 몇년 뒤 서울시 교육감으로 하려하게 복귀.
    남서울대학교는 8학기 중 4학기의 채플(기독교 예배)를 강제적으로 이수해야 졸업가능한 학교. 현 내각은 고소영. 소망교회 .
    관련성이 없다 할 것인가? 어찌 비리로 물러난 총장이 교육감으로 재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53.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의원을 통한 간접 선거였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직접 선거에서 힘을 보여줍시다.

  54. 고딩 2008/07/13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인규 후보 지지!

  55.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56. 조갑죄 2008/07/13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갑제가 반대하는 사람이 정답이구만~!! 그럼 난 주경복이네~!!
    MB식 학교자율화 완전반대...학교를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현 정권 완전반대..
    학교장들 돈 벌이 수단 0교시 9교시 시행..영어몰입식교육..학원선생 학교내 수업..
    이런 미친..돈 벌려고 환장을 했네...암튼 주경복이가 일단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하고..
    MB랑 싸워야 되는데...나도 투표해야지...우리 자식들을 위해

  57.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갑제 선생님 덕분에 고민을 많이 더셨다니 다행입니다.

  58. 김성현 2008/07/13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인규 후보 찍어야 겠습니다

  59.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 참석을 주변 분들에게 권해 주세요^^

  60. 빗소리 2008/07/1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도 한나라당, 국회도 한나라당이 다 장악했고, 지방자치단체도 한나라당이 다 장악했고, 그러니 교육감선거에서만이라도 한나라당쪽의 정책방향과 다른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직선제라니 한번 투표해보련다. 주경복후보님이라고 했나요. 꼭 당선되시길...

  61.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한 표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62. 남극곰 2008/07/1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선거처럼 선택이 쉬운 선거는 드물군요. 조갑제씨, 쌩유~

  63.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실 수 있도록 후속글도 나갈 것이니 그것도 봐주세요.

  64. 삼수생 2008/07/13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이규석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삼수를 하면서 느꼈는데
    솔직히 0교시는 절대 반대이고 야자는 절대 찬성입니다
    야자라는게 없으면 고3태반이 학원 러쉬할 게 뻔합니다.
    그리고 사설모의고사도 허용해야합니다.
    사설 모의고사를 보면서 서로 어느 정도 경쟁하고
    고3들이 재수생들을 이기려면 사설 모의고사를 허용해서
    그들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어 몰입교육 반대도 당연합니다
    영어 몰입교육은 우리나라말을 우선 잘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즉 국어 교육을 확실히 한채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죠
    언어라는게 모국어를 잘해야 다른 외국어도 잘해진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외국에 대해 교육을 개방한다는 점입니다.
    이 점만 고쳐준다면 제 입장에서는 최고일텐데 말이죠
    외국계 기관이 들어온다면 아직 경쟁체제에 돌입하지 않은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볼 때 완전 비속어로 캐발리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게다가 귀족학교가 되어서 강남권 아줌마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게 뻔합니다

    이상으로 공부하다가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교육의 평등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경쟁을 해야 사회에 나가서도 경쟁력있는 인간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에서의 인성교육도 중요시 해야 될 것입니다 예체능 교육도요!

  65.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을 잘 안보셨군요. 이규석 예비후보는 공정택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했습니다.

  66. 57 2008/07/1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기도 추천도 안되는 이상한 시스템장애군요, 덕분에 본문내용을 제블로그의 스크랩용 게시판에 무단으로 퍼갑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에

  67.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원글 링크 정도는 넣어주시면 더 좋은 센스일 거 같네요.

  68. 명랑소녀 2008/07/1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내놓고 전교조 후보를 밀어주는 촛불들?그렇다면 그 정반대의 후보는 누군지...궁금하다...현직 교육감이라는 설이 나무하는데...공정택이라고...우파들이 과연 후보 단일화를 이뤄서 그를 후보로 선택할지 주목되네여...tiffha!!!

  69.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로 정반대는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우파가 아닙니다. 건전한 보수 우익을 욕보이지 말아주세요^^

  70. 주주주 2008/07/14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감 선거 사무원으로 일하게 됐는데도 정작 후보들의 공약은 잘 모르고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이영만 후보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유일하게 우열반 편성을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왜 전 경기고교장다운 발언인지요?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경기고는 청담동이 아니라 삼성동~~

  71.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의 문장과 이어 쓰면서 착오가 있을 수 있게 썼군요. 우열반 편성을 제외하고 모든 경쟁 정책에 찬성한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고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맞아죠 삼성동. 청담동은 길 너머죠^^ 깜빡했습니다 ;

  72. 천년고찰 2008/07/14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한지 얼마 안된 사람으로써
    이인규 후보가... 고등학생이 생각하기로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사려됩니다

  73.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력한 후보니까 밀어주자!

    전 이건 더 이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우리에게 알맞은 후보를 골라야할 때라 생각합니다.

  74. 바로이사람 2008/07/1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교육감 선거는 직선제가 되면서 이영만후보자 같은 분이 나온게 우리에겐 행운이라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평생을 교육자로서 살아오시면서 우리 아이들만을 생각해 오신분 이분이야말로 이시대 맞는 교육자 이십니다.

  75.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사로써 모습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책으로는 그런 모습이 잘 안보이는군요.

  76.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올바른 선택 부탁드립니다^^

  77. Leedo 2008/07/21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규석 이분의 정책을 놓고 봤을 때 의문점이 생깁니다.
    학교자율화를 반대하는 것은 굉장히 좋습니다. 주경복 후보와 같네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외국교육개방에 관한 부분입니다. 외국교육개방을 찬성한다고 나와있네요.
    외국교육개방을 작년 한미FTA에서 교육부분개방과 관련지어 생각한다면, 이는 수월성 정책입니다. 외국학교는 고등학교 등록금이 사립대학교 들어가는 돈과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비싸다는 거죠. 이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분은 고교선택제도 찬성했습니다. 그렇다면 서민들은 이런 곳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이죠. 부모의 재력에 따라서 교육을 받는 출발부터 달라진 다는 것입니다.
    학교자율화에는 반대하면서 외국교육개방을 찬성한다는 것은, 큰 틀에서 보면 교육철학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78. Leedo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규석후보가 아니라 이인규후보입니다=ㅁ=

  79.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 정책을 훑어보면 다른 4명의 '새파란' 후보와 별 차이 없는 걸 알 수 있습니다.

  80. 비단향꽃무 2008/07/23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갈게요~~^^*

  81. 南無 2008/12/02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널리 퍼뜨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