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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AD, 미디어 블로그에 큰 힘이 되어주길

IT네트워크/다음 | 2008.08.20 12:35 | Posted by Namu(南無)

Daum 미디어다음이 블로거를 위한 "블로거뉴스 AD"의 베타 테스트를 위해 참여 블로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존에 다음에서는 Daum 애드클릭스를 통해 블로거를 위한 광고 모델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와는 별개로 "블로거뉴스"를 위한 별도의 광고를 도입한다는 것이 독특합니다.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미디어 블로그에게 광고는 큰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땡전 한푼 안들이고 날로 먹는 글도 있습니다만, 집회 현장을 발로 뛰거나 또는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거나 하면서 까먹는(?) 글도 있습니다. 물론 수익이 된다면 더 좋습니다만, 굳이 돈이 된다면 집회 현장에서 함께 하는 친구들에게 밥이나 쏘는 정도겠죠. 실제로 블로거뉴스의 베스트 기사로 선정되서 고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돈은 현장에서 친구들에게 밥으로 모두 썼습니다^^.

블로거뉴스 AD는 어떤 광고가 진행될까?

그런데, 애드클릭스가 있는데 블로거뉴스 AD를 도입한다는 것이 궁금하긴 합니다. 만약 굳이 "블로거뉴스" 즉 미디어 블로그를 지향하는 블로거를 위한 광고를 도입한다면, 광고 내용의 선정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특히 글의 내용과 밀접한 광고, 또한 경우에 따라 글의 내용과 상반되는 광고가 들어온다면 웃기겠죠. 예를 들어 "삼성제품 불매합시다" 같은 글에 "삼성광고"가 붙는다면 블로거도, 광고주 입장에서도 어처구니 없겠죠.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는 이런 주장이 더 강한 편이기 때문에 글과 상반되는 광고가 붙는 걸 피하고 가능하면 좀 더 밀접한 광고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유기농 식품의 장점을 소개하는 글이라면 그런 제품에 대한 광고가 함께 실린다던가요. 즉, 내용과 상생할 수 있는 그리고 내용을 더 살릴 수 있는 광고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로거뉴스 AD는 사용이 손쉬울까?

블로거뉴스의 기존 추천창은 코드도 길고 복사해서 쓸 때 엔터 코드를 br 코드로 변경하는 블로그의 경우 그 엔터를 모두 지우고 써야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코드를 따로 저장해놓고 매번 고쳐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플래쉬를 사용하는 코드로 바뀌면서 그냥 복사해도 되게 편해졌죠. 이런 편리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기왕이면 각 블로그 서비스와 연동되어 클릭만으로 삽입되면 더 좋겠습니다만, 지금 블로거뉴스도 보내기는 되지면 추천 버튼 삽입이 되는 건 일부 블로그 뿐이니 어렵겠죠. 적어도 코드 삽입은 손쉬었으면 합니다.

블로거뉴스 AD는 어디서든 쓸 수 있을까?
이것은 기존 애드클릭스에 있던 문제이고, 블로거뉴스 AD도 같은 제한을 둘까 걱정됩니다. 제 블로그도 애드클릭스 신청을 했습니다만, 광고 스크립트가 정상 동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보처리되었습니다. 애드클릭스가 script 코드를 사용해서 광고를 넣는데, 이것은 구글 애드센스 등도 마찬가지죠. 대부분의 서비스형 블로그에서 이 코드를 제한하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우회 방법이 없는 건 아니죠. 제 블로그 우측에도 블로거뉴스 위젯이 설치되어 있는데, iframe을 사용하는 것이거든요. 우회 코드를 사용해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처럼 구글 애드센스를 이글루스 등의 서비스형 블로그에 도입해서 쓰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애매합니다. 우회해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일까요? 만약 스크립트를 차단하는 블로그는 참가할 수 없다면, 애드클릭스처럼 참가할 수 있는 블로그가 크게 제한되겠죠. 애드클릭스처럼 다음 블로그 또는 티스토리나 직접 설치한 일부 블로거에게만 기회가 갈테니까요. 이 부분을 고려하여서 제한에 걸리지 않는 코드를 도입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블로거뉴스AD에 바라는 세 가지 바람을 적어보았는데, 어째 세번째 이유로 제 블로그는 참가하지 못 할 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그저 느낌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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