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은 세계 차없는 날이라고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그에 맞추어 서울의 경우 종로와 청계천로가 통제되고, 각종 공영 주차장이 폐쇄(?)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중 교통의 버스와 지하철의 출근길 무료 탑승을 실시했는데 이 시간이 안타깝더군요.
출근길을 위해서 오전 9시에 끝납니다만, 요즘 사람들의 출근 시간 다양합니다. 물론 9시까지 출근하는 분들이 대다수겠지만 10시 정도인 경우도 많죠. 이런 경우 전혀 이와 같은 혜택과 멀어집니다. 그런데 9시 출근이라 해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지하철 타고 와서 한번 더 버스로 환승해서 나가야하는 경우. 그런데 그 시간이 9시를 넘었다면 역시 여기에도 해당이 안됩니다. 기왕 차 없는 날로 해서 대중 교통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시간의 여유를 좀 더 주어 못 해도 9시 30분, 넉넉히 10시 정도까지 해야 편할 거 같습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하는 길이 버스를 타고 지하철 타고 갈아타고 내려서 버스로 다시 타는 환승을 여러번 해야하는데, 오늘 아침엔 마침 마을버스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서 탔습니다. 평소보다 사람 수가 많은 거 같기도 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지하철 타고 내려서 보니 9시는 이미 지난 시간. 무료 탑승이어도 출근 길에 제가 절약한 금액은 200원이었습니다. 좀 더 일찍 나올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기왕 이런 행사를 한다면 여유를 갖고 시간을 잡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 종일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후 9시까지로?잘못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무료 탑승은 "오전 9시"까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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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날, 택시를 이용 해 봤습니다.
Tracked from _______UniQu.. 2008/12/02 08:19 삭제무려 한 달 전부터 서울의 큰 행사처럼 보였던 '차 없는 날'에 대한 광고는 길거리는 물론 지하철, 버스까지 상당한 광고비를 지출하며 시행된 행사로 기억됩니다. 막상 그 날이 되었지만 무의식 중에 버스를 이용했더니 버스비를 내지 말라는 문구와 종이컵으로 막아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출퇴근을 강북에서 강남으로 하기 때문에 가끔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서 하곤 합니다만 그 이용빈도는 동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몰랐지만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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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날? 그것도 월요일에??
Tracked from 용돌이 이야기 2008/12/02 08:19 삭제저는 출퇴근 길에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합니다. 9월 22일 오늘은 서울시 차 없는 날이었습니다. 하루라도 자가용을 쉬게 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보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되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시행되었습니다. 캠페인성 행사이므로 강제가 되는 행사는 아니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행사였습니다. 서울시 차 없는 날의 혜택은 대중교통을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출퇴근에 버스를 이용하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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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날, 없어진 어처구니, 그 황당함...
Tracked from 지식자키's 새콤달콤한.. 2008/12/02 08:19 삭제오늘은 차 없는 날, 바로 그 D데이였습니다. 저는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자전거로 출근하였습니다. 내심 뻥 뚫린 도로 위를 좀 더 여유롭게 달릴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부풀었지요. 하지만 역시나 김치국부터 먼저 마신 셈이 되고 말았네요.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아파트 앞 도로로 나오는 순간, 평소와 전혀 달라 보이지 않는 도로 풍경과 천연덕스럽게 내달리는 자동차들에 밀려 오늘도 여전히 차도 한쪽 귀퉁이를 천덕꾸러기처럼 달려야만 했습니다. 종로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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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분칠한 '차없는날'과 MB의 '녹색불도저' 자문..
Tracked from Save the Ear.. 2008/12/02 08:19 삭제녹색분칠한 '차없는날'과 MB의 '녹색불도저' 자문위원 최씨 등 횡령혐의 출금소식 촛불도 좌파도 아닌 주류화된 기성환경운동단체들의 웃기지도 않는 기만행위 오늘(22일) 오후 2시경 CBS는 단독으로, '검찰이 보조금과 기업후원금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환경재단 대표이자 환경운동연합 고문(전 대표)을 맡고 있는 최모 씨와 환경련 횡령의혹사건 관계자 수 명을 출국금지 시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환경운동연합 고문으로 있는 최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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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는 날] 차 없는 날 `한 도시 두 얼굴`
Tracked from 레어 아이템을 알아보자 2008/12/02 08:19 삭제서울 도심 차없는 날 행사로 22일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로4거리에서 흥인지문까지 종로일대 2.8㎞, 청계천로 1.3㎞구간에 노선버스를 제외한 차량이 전면 통제됐다. 차량이 통제된 거리의 교통은 두말할 나위없이 시원했던 반면(좌측) 서울 의주로(오른쪽)는 출근차량들로 평일보다 훨씬 심각한 정체를 빚었다. 시민들은 이날 하루만이라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 대기오염을 막아보자는 차없는 날의 취지가 언제 제대로 실현될지 안타깝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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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 사람들은 배려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야근하지 말라는 나라의 배려아닐까요? .. 그러고 보니까 저도 어제 야근으로 저녁에는 당연하다듯이 요금내고 탓군요.. ㅠㅠ
다들 9시를 오후 9시라고 생각하시는군요. 행사는 '오전' 9시에 끝난 겁니다.
기왕하는거 하루종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경기도로 출퇴근하는지라 서울지역을 벗어나 버스를 타는 순간 요금을 내야했지만
이건 서울시의 행사인거니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겠지요.
시내로 자가운전해서 출퇴근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늘 퇴근길도 대중교통은 만원이겠네요.
경기도는 안했군요. 평소보다 대중교통에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차를 그대로 가져오신 분이 많은 거 같았습니다.
퇴근시간은 어쩌라는건지..랄까요;;
생색내기용 행사임엔 틀림없는듯...
저렴한 가격대의 자전거를 몸소 타 주시는 오세훈 시장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탔습니다. 동영상까지 다 찍어가며.
그런데 양복 입고 타더군요. 오세훈 시장은 그나마 나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