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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사랑을 비정규직 해고로 답하는 강남성모병원

집회이야기/강남성모병원 | 2008.10.10 22:39 | Posted by Namu(南無)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별 글은 없습니다. 지금 강남성모병원 농성장에서 에버런의 저질 키보드로 타이핑 중이라 제가 길게 쓰기는 어렵습니다. 카렌님이 한겨례21에 기고한 강남’과 ‘성모’ 중 선택하시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로비 앞의 농성장에 앉아 에버런 저질 키보드로 타이핑하느라 힘듭니다. 그래도 마침 재킷도 걸치고 장갑도 있어서 춥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주변 시민 분이 파이프 방파용 소재를 자른 것을 주어서 춥지는 않습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그저 저는 잠깐 시간 내서 함께 할 뿐인지라 아는 분이 없어 심심하군요. 김성일 동지가 10시경 온다 해 놓고 아직도 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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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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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mocrat.egloos.com 나아가는자 2008.10.1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곳을 가야하는데 발이 다쳐서. ㅜㅜ

  2. Favicon of http://karen444.egloos.com 카렌 2008.10.1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가봐서 죄송합니다. 오늘 기륭 바자회 돈 전달드리고 오느라 ㅠㅠ

  3. 지나가다 2008.10.1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서 의료사고나면 가족들은 가만있는데 로비에 망자시체 퍼질러놓는놈들이 있지
    가족이라면 로비에 자기가족시체를 가져다놓을 생각을 할수도 없지
    나중에 보면 그런짓하는사람은 가족들이 아니라 보상금중 일부를 챙기려는 브락치들이지
    중환자실에서 의사목에 칼들이데는 사람도 있어. 목에 칼들어오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가족인거지. 당하면 며칠간은 멍해지지
    몇일 지켜봤는데, 아줌마들 부추기고 뒤에서 조종하는 놈들이 더 나쁜거같음

  4. Favicon of http://stcat.egloos.com 김성일 2008.10.1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한시간의 미싱링크

  5. 지나가다 2008.10.1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지나다니고 싶지 않은데 가야되서 더 짜증나
    안그래두 병원밖에서두 스피커로 매일매일 구호외치면서 투쟁 이러는데,
    병원버스내리자마자 보고있으면 더 아파지는거가테

  6. 지나가다 2008.10.1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아예 병원에 오지말라고 하고, 어쩔수 없이 온다고 하자 해고한 병원에 따지라고 하고...무슨 사람이 말할때마다 말이 바뀌는지?

    나는 병원에 아파서 어쩔수없이 가는거지 가서 짜증내려고 가는게 아닙니다.
    내가 병원에 가서 당신들 복직시키라고 할 필요도 없는거고....

    병원을 무슨 음식파는 식당이나 물건만드는 공장처럼 보는 사람들은 병원에 오는사람들이 어떻게 보이는거요?

  7. 지나가다 2008.10.1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죽어도 이해할수 없을거요. 금방 죽지 않을테니까....
    나는 서비스를 받으러가는게 아니고 병을 고치러 가는거고(고칠수 없을 가능성이 많소)
    병원이라는데는 그런 병을 고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곳이라는것이지.. 당신의 그 댓글은 병을 고치는것도 서비스를 받는것이라고 하는데 그 생각을 고치지않으면 내가 무슨말 하는지 못느낄꺼요
    나는 내가 무슨 전자제품처럼 고장나서 서비스센타에서 수리되는 존재라고 생각지않는다는 것이요. 그렇게 당신들이게 취급되어질 이유도 없소. 남은 시간을 그렇게 더러운 기분을 가지고 살기 싫으니깐..병원에서 가장 강자는 환자요. 환자를 위해서 모든게 존재하니깐.....그러니까 확성기에 스피커에 뻥뻥 소음공해 만들지 말라는 말이요...병원안에서

  8. 지나가다 2008.10.1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들한테 진상부리는 사람 쫒아내라고 병원에 말해보라는 사람이 있어서 해결할수 있는지 내일 가서 물어보겠소

  9.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아플 땐 푹 쉬세요.

  10.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할 게 뭐 있나요 ;;

  11.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마세요. 왜 지나다니면서 짜증내고 다닙니까.

  12. Favicon of http://annwn.egloos.com 앤윈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니면서 짜증내고 다닙니까에서 뿜었네요.

  13.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후 집에 일찍 갔군요 =ㅁ=

  14.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서비스를 주도록 하지 않고 해고한 병원에는 따지셨나요?

  15.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그러니까 이거죠.

    '왜 쟤들이 떠들게 놔두느냐 그러지 않도록 해라'라고 병원에 이야기해봤냐고요.
    당신은 서비스를 받으러 가는 거고 제대로 된 서비스가 되지 않도록 노동 조건을 개판으로 만든병원엔 항의해봤냐고요. 약자에겐 큰 소리 치고 강자에겐 조용하고.

    병원 노동자는 병원에서 일하니까 짤려도 조용하라 이건가요.

  16.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받는 그 죽음을 고치려고 받는 것이 서비스입니다. 돈 내잖아요. 가서 공짜로 진료 받는 '성모의 사랑'을 받으시는 거 아닐텐데요. 왜 돈을 내는 곳에는 항의하지 않습니까? 그곳은 그것을 해결할 의무가 있을텐데요.

  17.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8.12.02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뵙죠^^
    아, 지나가면서 "짜증"은 내겠지만 항의는 안하실테니 볼 일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