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이 인기인 모양이야로 ydhoney님이 제보를 주셨습니다. 대충 7월경의 글이더군요. 여기에서 노출되었던 페이지는 (주) 한국모니터링에서 제공한 샘플 페이지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정부, 기관, 관청, 기업 등 인터넷의 각종 서비스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한국모니터링의 회사 연혁을 살펴보면 1999년에 감사원, 2000년에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처음 그 서비스를 실시해서 각종 기업 등으로 확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5년까지의 연혁은 있는데 그 이후의 연혁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 회사가 서울시에 정말 납품했는지, 또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납품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연혁을 보니 눈에 띄는 업체가 있습니다.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바로 이 회사의 이사가 이명박 대통령의 형님인 이상득 의원의 아들입니다. 워낙 계열사가 많고 합작회사가 많아서 헷갈립니다만.
이 이미지는 당시 유출되었던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스크린 샷입니다. (주) 한국모니터링는 단지 샘플이라고 주장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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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이거 정말 어디서 부터 딴지를 걸어야 할지-_-;;그냥 서글픕니다.
어처구니 없다고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어금니 꽉 깨물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며 마음 속의 칼날을 갈아야 합니다.
극성악렬분자를 골라낼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이놈의 정권이 말한 잃어버린 10년이 뭘 말하는지를 아주 잘 알게 해주는 짓꺼리만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