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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이명박의 눈물. 재래시장은 왜 찾아갑니까?

정치이야기/청와대 이야기 | 2008.12.05 23:51 | Posted by Namu(南無)

이명박 대통령은 재래시장을 참 좋아합니다. 때만 되면 찾아가서 자신은 서민이고 자신은 서민의 편인 것처럼 사진 한 장 찍고 돌아오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 서민이 살기 어려운 건 다 압니다. 그야 당연하죠. 이명박 정부가 펼치는 모든 정책은 서민의 척수에 빨대를 꼽아 나온 단물을 부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정책 뿐이니까요. 그러나 사진 찍는 거 참 좋아합니다.

그는 12월 4일 새벽 가락동 시장에 찾아가서 할머니 손을 잡고 사진 한 방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이런 식의 사진은 너무 흔해서 이젠 식상할 따름입니다.

올해 추석, 역시 재래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역시 할머니 손을 붙잡고 있죠?

이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인이 된 다음 재래시장을 찾은 모습입니다. 설명이 없으면 구분이 안갈 것입니다.

이 사진은 선거 운동을 할 당시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들을 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울고 있는 연출 사진을 만들 때가 있고 때에 따라 웃는 사진을 고를 때도 있습니다. 보통 자신이 불리할 때, 즉 대통령 후보 시절과, 촛불 항쟁을 겪고 궁지에 몰렸을 때에는 웃는 표정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반대로 대통령 당선, 그리고 현재처럼 모든 권력을 쥐고 흔들 수 있는 자신이 유리한 시기에는 눈물을 담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보일까요? 그것은 전형적인 광고 방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불리하고 궁지에 몰린 힘든 시기에 웃는 사진을 보여주는 것은, 그럼에도 이명박은 자신감 있게 힘있게 나갈 것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즉, 위기에 굴하지 않고 강력한 힘을 보여주겠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자신이 여유 있더라도 힘든 서민을 챙기겠다는 쇼맨쉽인 것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같은 재래시장에서 똑같은 상황으로 사진을 찍지만 그 상황에 맞추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 말고도, 패션을 보면 큰 변화가 보입니다. 후보와 당선인 시절에는 정장입니다. 그에 비해 추석 때는 양복 바지에 노 타이 패션에 점퍼. 심지어 겨울인 지금의 사진으로 가면 운동화(등산화?)를 신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서민적인 이미지, 검소한 이미지를 자랑하고자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한마디로 쇼를 하는 겁니다. 자신이 서민의 아들이라고 거짓말 합니다. 그는 일본에서도 큰 집을 소유하고 있던 부자집 도련님입니다. 모든 정책은 서민을 위한 게 아니라 부자를 위한, 토건족을 위한 정책을 펼침에도 서민을 위한다고 거짓말 합니다. 그 거짓말이 들통날 거 같을 때마다 거짓 눈물, 악어의 눈물을 흘립니다.

이명박은 눈물을 흘립니다. 필요할 때 악어의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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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탁을드려여 2008.12.06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검도부는 , 2008년 7월 초 검도부 싸이월드 클럽 잡담게시판에 본 교 간호학과 학생이 10줄 정도의 ‘촛불집회 의료봉사기’를 게시하자, 졸업선배인 연세대병원 레지던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좌편향 글 이라는 이유로 사전 /사후 연락 없이 해당 글을 삭제한 후 강제탈퇴 시켰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학생에게 사과는 커녕,



    (1) 모욕 - 서슴없는 반말, 비속어(피해학생보다 5-6살 연하)와 함께 평시에는 볼 수 없는 불량한 언행으로 ① 대학동아리에 정치편향적 글을 올린 것 ② 이번 일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것 ③삭제+탈퇴를 지시한 레지던트 선배가 누군지 알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 비난하였습니다. 기타 의견교환과정에서도 안하무인의 태도를 견지하였습니다.

    (2) 협박 - <EM>"</EM>무척 귀찮고 기분이 좋지 않으니 경찰서에 고소하고 치워버리겠다"는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3) 궤변 - <EM>"</EM>의대는 이렇다" "이게 바로 의대동아리다" "의대라서 그런다" "사회에서도 위에서 시키면 하는거다" 등의 말만 반복하고 사람사이의 기본예의가 무너진 문제는 언급을 회피하였습니다.

    (4) 거짓 - 2008년도 검도부 주요 인사 (회장)를 허위로 바꿔치기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 피해학생을 탈퇴시킨 것은 회칙에 준한 것이다. 토의를 거친 결정이었다. 다만 피해학생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못했던 거다.저 학생 말고도 회칙에 의거해 몇몇을 이번에 정리했다. 그 학생은 1년 넘게 아무연락없이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회비도 내지 않았다. 정치편향이라는 이유로 지운 적 없다. 피해학생이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사과했는데 사과의 양에 만족을 못하고 계속 저런다. 등 의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만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동아리연합회장 역시 피해학생에게 반말과 하대를 (피해학생보다 3살 연하) 하면서, 이 일은 이미 끝난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는 강제를 주고 있습니다.

    대자보도 못붙이게 합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검도부에 , 징계+일련의 조처가 취해지기 위하여....

    서명 부탁드려여~~~~~~>>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3366


    + 상황 추가 :

    연세원주의대검도부 관계자 몇몇 분이 묘(?)한 댓글을 달아주고 계신다는.....
    "의대에서 선배말을 따르는건 내 장래와 직결되므로
    이렇게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지, 감히 네 주제에 시끄럽게 난리냐" 요점의 댓글 등장.
    "전문대졸업하고 학사따러 온 애들은 우리학교 학생이 아니며, 그런 애들이라서 이런것이 가능"
    "아무래도 정신병자" 등



    아무튼, 서명해주신 것을 잘 활용하겠습니다

  2. 사보땡 2008.12.06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랑나무는 파랑색갈이고
    노랑나무는 노란색갈이지만,
    빨강나무는 하얀색갈이지.
    내용을 보니 빨강나무 미스터킴에 대한 신앙심이
    철철 흘러 넘치는 글 같구먼,
    요즘 그분 건강이 안좋으시대는데
    걱정이 많으시겠수.
    이런 글이나 끄적거리지 마시고
    가락동 참돔이라도 한마리 들고 문안이나 좀 다녀 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