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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추모집회를 원천 봉쇄하는 경찰

집회이야기/용산 참사 | 2009.01.23 08:03 | Posted by Namu(南無)

용산 참사 당일에도 많은 시민이 모여 추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2009/01/20 - 용산 철거민 참사 현장에 모여드는 시민들과 경찰
2009/01/21 - 용산 참사에 분노한 촛불시민, 그들은 돌을 들었다.

경찰은 추모의 행렬로 몰려든 시민을 강제적으로 몰아내고 심지어 방패 등으로 폭행하여 명동 성당 앞에서 시민들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사회당 동지 중에서 한 분도 광대뼈가 함몰되는 큰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저도 현장에 있었지만, 도망쳤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아까까지 밑에서 돌을 던지던 무전병이 방패 들고 나한테 달려드는데 말입니다..

6시를 조금 넘어 도착한 현장에 몇몇 시민들이 모여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수보다 훨씬 많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 경찰들. 특히 도로의 차선을 양쪽에서 장악하여 인도를 모두 가리고 있었습니다.

집회는 7시부터였기 때문에, 현장에 임시로 설치된 분향소에는 참사로 희생된 철거민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분향소에 향을 올리고, 하얀 국화를 올리는 행렬. 저는 도대체 이런 정권에 의한 살인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철거민 참사 현장 앞에 세워진 천막 안에서는 스님이 경을 읊고 계셨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올라오신 분이 계셔 용산역으로 잠깐 들렸습니다. 합류 한 후 잠시 저녁을 먹고 다시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최근 결혼하신 분인데, 출장을 핑계 대고 사모님 몰래 올라오셨다고 하더군요. 걸리면 죽는다면서 조심스러운 모습. 그런데, 저는 점퍼에 청바지, 그리고 카메라와 큰 카메라 가방. 이 분은 정장 차림이어서 웃으면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사진 기자 같고, 님은 취재 기자 같군요~”

농담이었는데, 경찰은 정말 그렇게 보았나 봅니다. 현장으로 향하는데 길을 가로막던 기동대의 경찰 지휘관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 길 열어드려~”

흠… 그렇게 보였던 걸까요? 흐뭇(?)하게 웃으며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몰랐는데 글을 쓰며 사진을 보니 커널뉴스의 김태일 기자님이 카메라를 들고 현장 중계를 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이때는 바로 앞에 계셨는데도 못 알아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현장에는 모여있던 시민보다 가로막고 있던 경찰의 수가 더 많을 정도였습니다. 집회가 시작한 직후였기 때문에 아직 시민의 수가 모이지 못 한 상태였고, 집회에 참석하려던 시민들은 인도에서 길을 열어달라고 항의하며 충돌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 동지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만, 경찰이 통과시켜주지 않아 참사가 일어난 한강로3가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현장 뒤쪽의 가게들은 모두 문이 닫혀있었지만 가게마다 붙어있는 경고문. 지주조합 임직원과 정비업체 관련자는 거절한다는 이야기. 저라도 이들을 손님으로도 맞이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이들은 손님인 척 들어가 공포 분위기를 형성하고 깽판을 치곤 하니까요. 아니라고요? 철거 지역에 가본 적 없으시니까 모르시는 겁니다.

건물 뒤편에는 폐허가 되어버린 재래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용산에 들렸다가 집으로 돌아갈 때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간단하게 배를 채우던 곳이기도 한데. 어느 순간 보니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경찰들은 버스를 이동시켜 집회를 진행 중이던 시민들을 모두 포위했습니다.

그리곤 물샐 틈이라도 있을까 싶어 버스버스 사이에 기동대를 모두 배치. 그리고는 집회 현장에 있는 시민들을 몰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독특한 작전이더군요.

이렇게 지하철 신용산으로 향하는 길만 딱 하나 열어놓고 시민들을 강제 해산에 몰아넣은 것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참으로 독창적인 작전입니다. 이런 것에만 머리가 돌죠. 어떻게든 집회를 막고 어떻게든 시민을 억압하고. 그런 대가리로 시민들의 자유와 생명을 보호해 주시죠?

시민의 행렬 중에 사회당 동지들이 지나가자 외쳤습니다.

“어디로 가는 거에요????”

그러자 “쉿!” 하며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는 일행. 아놔. 저는 “인천으로 회 떠먹으러 가요~” “부산으로 야경 보러 가요~” 같은 유머 넘치는 답변을 기대했단 말입니다.

앞으로 사회당 동지들이 지나자 합류하여 저도 지하철을 탔습니다. 안 그래도 도보로 신용산에서 명동까지 도보 이동하는 것을 보고 “왜 지하철 안타!” 하고 투덜댔는데 오늘은 다행입니다. 지하철 안에서도 어디로 향하는지 서로 말하지 않고 그저 “따라오세요” 한마디. 혹시 현장에서 집회 행렬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집회 참석자로 보이는 이들을 말 없이 따라가시도록 하세요. 그러면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명동 성당에 도착하자, 1개 기동대 경력이 성당 앞으로 들어가는 것조차 막고 있더군요. 시민들은 명동 성당 앞으로 향하는 걸 포기하고 롯데 백화점 앞의 명동 입구에서 집회를 계속합니다.

명동 입구에 도착하자 이미 많은 시민들이 집결하여 집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키가 큰 사람이 보입니까? 바로 사회당 최광은 대표입니다. 신용산 역의 입구에서 기다릴 때도 대표가 가장 먼저 눈에 띠더군요. 머리가 다른 사람 머리 위에 있어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찾기 쉬운 표식입니다.

당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사진 찍으면 어딜 봐도 눈에 띄는 대표. 머리 하나는 더 큽니다. 저는 키가 그리 크진 않아 무척 부럽습니다. 어흑.



명동 입구에 9시를 좀 넘은 시간에 모여 11시를 넘은 시간에 집회는 해산했습니다. 첫날처럼 투석전을 비롯하여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만, 집회가 해산되는 도중 시민 한 명이 경찰 순찰차에 의해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시민들 다수가 달려들어 순찰차를 막아 섰습니다.

다행히 시민들이 연행자를 풀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연행될 뻔한 시민은 순찰차 내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억눌려 있었으며, 그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이렇게 둘째 날은 끝났습니다. 셋째 날 집회는 제가 몸살로 뻗어버려 참석하지 못 하여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 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오늘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서울역에서 1차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립니다.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의 참석 부탁 드립니다.

뜻을 함께 하는 이.
우리는 그를 동지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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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용산참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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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out-cjd 로단테 2009.01.2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상황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 감사드리구요 ^^

  2.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앞산꼭지 정수근 2009.01.2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빠른 현장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연일 노고가 많습니다.
    이런 기운들을 모아 이 기막힌 학살의 책임을 분명 물어야 할 것입니다.

    자국민 학살하는 부자정권 몰아내자!!!!

  3. 영원한 자유 2009.01.2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의 희망. 사회당 화이팅!!

  4. 고만들하지 2009.01.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툭하면 집회네 추모네.. 그만들좀해라..지겹지도안냐

  5.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비프리박 2009.01.2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 땅부자 정권에게는
    철거민 따위 신경 쓰고 싶지 않을 거 같군요.
    촛불집회 따위 얼른 진압해야할 귀찮은 일일 거구요.

    대한민국은 이제 현실에서 민주공화국이 아닌 것이죠. ㅜ.ㅜ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1.25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거민은 그저 천민일 뿐이며, 항쟁에 나서는 시민들은 그저 좀비일 뿐이죠. 현장에서 경찰 들이 떠드는 이야기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파쇼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6. minn3233 2009.01.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은 지금 부글부글 끓어 오를고 있나?

  7. 지겹다 2009.01.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군요.. 경찰차에 연행이 된 것은 시위자가 아니라 주취자 신고를 받고 보호차원에서 데리고 갔다는 것은 만인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렇게 왜곡해서는 경찰이 잘못해서 경찰차를 부시고 차 바퀴를 뺀 것을 정당화하는 것... ㅋㅋ 참 재미있네요.. 시위자를 연행할때 절대 순찰차를 이용하지 않죠.. 닭장차면 몰라도.. 좀 알고 왜곡하지.. ㅋㅋ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1.25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 만인이 다 압니까?

      현장에서 보니까 다양하게 연행하던데요. 순찰차, 형사기동대 봉고차, 버스 등등. 있는대로 쓰더군요 무슨. 본 적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하시기는.

  8. 지겹다 2009.01.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뿌리를 흔들어서... 어떻게 하려고.. 통일시키시려고 ..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면서 난 정당하다... 어쩔 수 없었다 하면 용서가 되나요..ㅋ

  9. 지겹다 2009.01.2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회 시위로 상가들 피해주고.. 경제 마비시키고.. 그 한파로 곧곧에서 자살하고.. 그건 살인 아닌가.. 그리고.. 경찰이 들어갔을때 화재가 났다고?? 철거민들이 화염병을 던지고 신나를 뿌리고 해서 자폭한 것이라 생각들지는 않는가..ㅋㅋ 기본적으로 염산, 신나를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더 안전하게 대응해야하는가.. 서울시내가 불바다가 되면 정신 차리겠는가..

    • Favicon of http://novelpia.x-y.net 여의 2009.01.23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지금 당신이 하는 말은 조중동이 하는 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신문에서 본 얘기 똑같이 하면서 자기 생각인양 하는 척을 자제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1.2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가 피해를 누가 더 크게 줍니까? 강압적인 분위기로 가로막고, 버스로 소통을 막고. 누가 준 피해가 큰 거 같습니까?

  10. 직업이네ㅔㅔㅔㅔ 2009.01.2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노는 넘들이 많기도 한것 같다...여기저기 이명박이 욕할 만한 장소가 있어면
    카메라들고 나와 뻘짓하러 다니는 넘들...
    열심히 일해서 직장이라도 다닐것이지...
    나름대로는 사회정의를 생각한다는 착각으로 살아갈테니....
    착각속에서 행복을 느낄지도....
    정권타도에 안달난 과거좌파전라도 기득권층들
    한국좌파는 없다.
    전라도기득권층만이 있을뿐이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1.25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맞아요 직장 다니면서 이 짓 하려니 너무 힘들더군요. 행복은 커녕 다 때려치고 집에서 쉬고 싶습니다.

      근데 난 전라도라곤 태어나서 두 번 밖에 가본 적 없는데 어쩌지요?

  11. ㅋㅋ 웃기네 2009.01.2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한심한 놈들이네.. 지들이 뭔데 맨날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반정부 데모질이나 하는지 모르겠군.. 지들이 마치 무슨 애국자나 되는듯이 설치고 지랄이야?
    경찰은 뭐하나?
    저런 인간들 잡아 쳐넣지 않고?
    그리고 전라도 인간들은 너희들 동네가서 데모질해라..
    왜 남의 동네 와가지고 깽판치고 지랄이야?

    • 니가 2009.01.2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없어지고 터무니없는 돈으로 쫓겨나봐라 ㅋㅋ...
      그럼 그런말이 나오겠나.
      지금컴퓨터 앞에서 등따시고 배부르니 그런말이 안나오는거란다. ㅉㅉ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1.25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 혼란을 누가 만들고 누가 그들을 죽였나요?

      대한민국이 집회 몇 번에 흔들릴 정도로 연약하고 엉망인 국가인 줄 전 몰랐고 그리 만든 놈들이 있다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수구꼴통들 이겠죠.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ohsilv/12881361 파사현정권 2009.01.2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법,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취임할 수 없는, 당선무효의 선거범, 사기꾼, 국헌을 문란하고
    대통령직을 사취, 절취, 강취, 대한민국을 참절해 노략질중인 현행내란확실경합범! 대역죄인
    오사카생 쥐 다魔네忌사기꾼 가짜대통령 월산?이명박부터 어서빨리 사형으로 처단하라!~!!

    Larry Lang 래리 롱 = 라ㅣ리 롱 lie李 聾! / 김경준, "난 장사꾼"… <동영상>
    LKe-뱅크 대표이사 이명박 => LKe-뱅크 대표이사 Lie李 L無g!?!! [聾자無이與호]<장자>

    만약에 밝혀지면! 대통령직을 그만 둘 수도 있다. 이렇게까지 인제 각오를 말씀하신거네요?
    "그렇습니다." / 딴나라 오사카생 쥐 다魔네忌사기꾼 월산?이명박 선거공약이야 기必코!

    사기꾼CEO 나사렛 사람 귀신, 魔鬼 신자가 狗世主? : 太평양종主국? : 하느님이 보우하사~
    이성있는? 영혼있는? 대한민국 국주, 법주, 국민, 민주, 주인, 인간? 하나(님)?? 畵룡點정!~!!

    ()=아무 나라에게도 이같이 행치 아니하셨나니 저희는 그 규례를 알지 못하였도다 <*>
    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曰
    ○●이●○ㅣ
    ㅡㅡㅡㅡㅡㅣ
    희ㄴㅡ규例ㅣ
    ㅡㅡㅡㅡㅡㅣ
    ○●호●○ㅣ
    ㅡㅡㅡㅡㅡㅣ

    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曰
    ●○이○●ㅣ
    ㅡㅡㅡㅡㅡㅣ
    희ㄴㄱ규例ㅣ
    ㅡㅡㅡㅡㅡㅣ
    ●○●○●ㅣ
    ㅡㅡㅡㅡㅡㅣ

  13. 태풍 2009.01.2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현재의 법제하에서는 불법집회로 규정되어 있으니 경찰도 어쩔수가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경우, 뜻하지 않게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었을겁니다. 상황을 깊게 파악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식의 누가 좋고 어떻게 했고 보다는 왜 그렇게 했는지를 알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1.2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쩔 수 없긴 뭐가 어쩔 수 없습니까? 법 대로 한다고 해서 경찰이 맘대로 패고 죽여도 되는 것입니까?

      해선 되는 것, 해선 안되는 선이 정해져 있고 그것은 공권력에 대해 훨씬 엄격한 규정이 정해져 있는 겁니다.

  14. Favicon of http://dokdo2005.tistory.com 독도2005 2009.01.2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정말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되세요?

  15.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비프리박 2009.01.25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라도, 상가들에서, 또 무슨 영업손실이 어쩌고 하면서
    집회 참가 단체들을 상대로 수십억 소송을 거는 건 아니겠죠... ㅎㄷㄷ

    남무님, 소띠 새해가 밝아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도 건투...! ^^

    • Favicon of http://studioxga.net Namu(南無) 2009.01.2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 가게들은 이미 이 사태가 누구에 의해 벌여졌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회원의 집"이라 붙어있습니다만, 다른 가게에도 줄줄이 붙어 있습니다.

  16. 백범 2009.02.01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미국수준의 경찰을 원한다. 파출소에서 술처먹고 개판치는 주정뱅이나, 민주주의 외치며 경찰버스 불싸지르는 좀비넘들, 경제적약자가 무슨 면책특권이라도 되는것처럼 마스크쓰고 화염병 던지고 신나통 끼얹는 정신없는 넘들 등짝에 진압봉찜질을 해주는 그런 경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