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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글루스에 요청한 내용들 몇가지

IT네트워크/블로그 | 2004.10.01 20:40 | Posted by Namu(南無)

이글루스 Finder의 문제점(=버그) in Studioxga.net

이글루스를 사용하면서 꼴에 같잖다고 동종 업계에 있는 척을 하고 싶은 마음을 발휘하여 세가지 정도 간단한 개선 요청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 세가지를 다시 이야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이글루스 피플의 라이프 로그에 대해

이글루스가 라이프 로그를 알리는 방법의 하나로 이글루스 피플에서 이글루스 피플이 추천하는 도서, 음반, 영화를 라이프 로그로 보여주려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User Interface에 있어 이것이 누가 추천하는 것인지 알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금주 선정자의 추천인지, 또는 이글루스 인터뷰어인 tomato의 추천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것은 다시 그 이전처럼 인터뷰 포스트 내용에 포함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라이프 로그를 안써봤기 때문에 라이프 로그를 뒤져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라이프 로그에는 타이틀 기능으로 각 라이프 로그를 타이틀 별로 분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타이틀 별로 등록하고 타이틀 별로 이동 추가 가능하고. 라이프 로그에 타이틀과 함께 표시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라이프 로그의 타이틀 기능을 살려 이렇게 했다면 어떨까요?


위와 같이 타이틀에 이글루스 피플의 이름을 넣고 라이프 로그를 공개했다면? 물론 지금 현재 라이프 로그 시스템에서는 이것을 매번 변경될 때마다 바꿔줬어야 했겠지만요. 앞으로 라이프 로그가 발전해서 타이틀 별로 공개/비공개 또는 타이틀 별로 랜덤하게 표시 등이 된다면 이 기능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두번째, 이글루스 이오공감의 트랙백

이글루스 이오공감의 트랙백에서 2004년 9월 27일 이오공감 2부터 각 선정 포스트에 대해 트랙백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트랙백의 기능을 잘 활용한 좋은 예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러나, 이것을 서비스 업자가 이제야 활용했다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8월 9일부터 시작한 것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이것에도 약간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문 내용에  로 공백 문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에서 표시한 이 부분의 공백이 길기 때문에 그 공백 문자를   로 사용한 것입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트랙백이 갑니다.




그렇습니다.  의 압박이 시작됩니다. 전체적으로 글 내용을 보기에도 어렵고, 눈에 무척 거슬립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2Byte 공백 문자(=" ", 드래그해서 복사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를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이것은 언급을 한지 12시간 만에 반영되었습니다. 출근 시간으로 따지면 7시간?




세번째, 이글루스 파인더 검색어 문제

이글루스 파인더에서 한글과 알파벳을 제외한 다른 어떤 문자열도 검색할 수 없는 버그에 대한 포스트입니다. 우연히 제 닉네임이 南無(=나무)라는 한자 닉네임이고, 그와 관련해서 검색을 하던 중, 어떤 검색에서도 검색 결과가 없길래 내심 "아아 나와 관련된 건 어디에도 없는 거야"라고 좌절하던 중, 올블로그의 검색 기능 추가로 기쁘게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몇가지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위와 같은 파인더의 버그에 대한 포스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시간이 지난 뒤 생각해보았더니, 제 블로그를 온넷 관계자 분들이 볼리는 없다고 판단, 메일로 링크와 함께 내용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개발 쪽은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으로 메일이 왔습니다. 베타임을 밝히고 그에 대한 양해와 앞으로의 개선 의지를 밝혔으니 기다리는 수 밖에요.


아아, 이로써 저는 구글 매니아에서 이글루스 매니아로 옮겨가는 중인가 봅니다. 일할 때도 이런 시시콜콜한 버그, 문제점, 개선점 찾아다니는 게 오픈한 뒤의 취미 활동(?)이었습니다. 예전 하이텔을 쓸 때도, 그외 서비스를 쓸 때도 그랬습니다만, 제가 애착을 갖는 서비스에 대해서 이런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을 보면, 좋아하는 만큼 질책하게 되는 부모님의 마음이 다시 한번 생각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otechy.egloos.com 이오냥 2004.10.0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3

  2. Favicon of http://studioxga.egloos.com 南無 2004.10.02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오냥// 헤헤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