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고통과 슬픔
이 분노와 절망
이 모든 걸 잊지 않도록 할 겁니다.
질기게.
8월 9일 오늘은 시청 앞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거리응원 행사를 합니다. 그래서 오늘 8월 9일 집회는 1호선 종각역 보신각 앞에서 모입니다.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이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도록 거리로 나가야 겠습니다.
'사회이야기 >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 교육감 선거 부정선거 의혹 제기 (4) | 2008.10.07 |
---|---|
주경복은 안되고, 공정택은 상관 없다? (6) | 2008.10.06 |
노래에 눈물 쏟았습니다. 만평에 눈물 쏟았습니다. (3) | 2008.08.09 |
서울시 교육감은 누가 될 것인가? (12시 종료) (14) | 2008.07.30 |
서울시 교육감 선거 투표현황을 중계합니다. (투표 종료) (18) | 2008.07.30 |
[교6감 선거] 교육감 선거 투표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요! (2) | 2008.07.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으휴- 소중한 한표를 행사안하면 더욱힘들어질테죠.
한 100년은 지나야... 하는 생각이 들면 안되는데 말이죠..